재경일보

기자

김영

7804
송영길, 인천 연수갑 보선 당선 유력… 야권 중진 귀환과 지역 정계 개편 예고

송영길, 인천 연수갑 보선 당선 유력… 야권 중진 귀환과 지역 정계 개편 예고

인천 연수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KBS의 당선 예측 시스템에 따르면 송 후보는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경쟁 후보와의 격차를 확고히 하며 원내 재입성을 확정 짓는 분위기다. 이번 결과는 지역구 민심의 향방을 확인하는 동시에 향후 야권 내 권력 구도 변화에 상당한 파급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정치/사회2026.06.04
'초등교사 출신' 고의숙, 제주교육 수장 등극 확실시... 현역 아성 무너뜨리고 48.25% 득표

'초등교사 출신' 고의숙, 제주교육 수장 등극 확실시... 현역 아성 무너뜨리고 48.25% 득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의 고의숙 후보가 개표 중반을 넘어서며 당선 유력권에 안착했다. 개표율 67.75% 상황에서 10만 1,861표를 확보한 고 후보는 현역 교육감의 벽을 넘고 제주 교육 행정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2위 후보와의 격차는 2만 표 이상 벌어지며 사실상 승기를 굳힌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사회2026.06.04
PHOTO

지방선거 전국 투표율 61.0% 잠정 집계... 전남·강원 '결집' 속 광주 54.3% 최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전국 평균 투표율이 61.0%를 기록하며 유권자 10명 중 6명이 투표권을 행사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남이 65.7%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투표율을 보인 가운데 강원과 영남권이 투표 열기를 주도하며 전체 평균을 견인했다. 반면 광주와 인천 등 일부 대도시 지역은 전국 평균을 크게 밑도는 저조한 참여율을 보이며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드러냈다.

정치/사회2026.06.04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2기 내각' 개편 본격화…김민석 총리 사의 및 차기 하마평 확산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2기 내각' 개편 본격화…김민석 총리 사의 및 차기 하마평 확산

6·3 지방선거가 종료됨에 따라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이재명 정부가 인적 쇄신을 통한 국정 운영 2기 체제 전환에 속도를 낸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이르면 금주 후반 사의를 표명하고 8~9월로 예정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여의도 복귀 절차를 밟을 것으로 확인됐다. 차기 총리 후보군으로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가운데 내달 초까지 개각 절차가 마무리될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6.04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 유력, 제9회 지방선거 교육 권력 지형 재편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당선 유력, 제9회 지방선거 교육 권력 지형 재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서울시교육감 당선 유력권에 진입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3일 발표된 방송사 출구조사 결과 정 후보는 경쟁 후보들을 따돌리고 1위를 기록하며 서울 교육 행정의 새로운 수장으로 부상했다. 이번 결과는 향후 4년간 서울 지역 교육 정책의 향방을 결정짓는 중대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6.04
민주당, 6·3 지선 광역단체장 14곳 석권하며 입법·행정·지방 권력 독점 체제 완성

민주당, 6·3 지선 광역단체장 14곳 석권하며 입법·행정·지방 권력 독점 체제 완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6곳 중 14곳을 확보하며 입법과 중앙 행정에 이어 지방 권력까지 완전히 장악하는 헌정사상 유례없는 국정 지배력을 확보했다. 2024년 총선과 2025년 조기 대선에 이은 전국 단위 선거 3연승으로 이재명 정부는 집권 초반 압도적인 국정 운영 동력을 얻게 됐다. 3일 오후 10시 기준 민주당은 전국 주요 격전지에서 승기를 굳히며 파죽지세의 승리를 확정 짓는 분위기다.

정치/사회2026.06.04
명현관 해남군수 81.6% 압도적 지지로 3선 고지 안착… 지역 행정 안정성 확보

명현관 해남군수 81.6% 압도적 지지로 3선 고지 안착… 지역 행정 안정성 확보

더불어민주당 명현관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해남군수 선거에서 81.62%라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사실상 당선을 확정 지었다. 명 후보는 이번 승리로 3선 고지에 오르며 지역 행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무소속 후보와의 격차를 60%포인트 이상 벌리는 저력을 과시하다.

정치/사회2026.06.04
김남국 안산시갑 보궐선거 당선 확실... 정치적 재기 성공과 입법 지형 변화 예고

김남국 안산시갑 보궐선거 당선 확실... 정치적 재기 성공과 입법 지형 변화 예고

안산시갑 보궐선거에서 김남국 후보의 당선이 사실상 확정되며 국회 재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개표 중반을 넘어선 시점에서 김 후보는 경쟁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 이번 결과는 지역구 민심의 향방과 향후 중앙 정치권의 권력 구조 재편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사회2026.06.04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확실시되며 지방자치사 재편

'사상 첫 여성 광역단체장' 탄생...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 확실시되며 지방자치사 재편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역사상 최초의 여성 광역단체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개표가 진행됨에 따라 추 후보는 경쟁 후보와의 격차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수도권 최대 광역자치단체의 수장 자리를 굳혔다.

정치/사회2026.06.03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4선 고지 눈앞, 지상파 출구조사서 압도적 우위 확보

김석준 부산교육감 후보 4선 고지 눈앞, 지상파 출구조사서 압도적 우위 확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4선에 도전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후보가 지상파 3사 출구조사 결과 경쟁 후보를 앞서며 당선권에 진입했다. 부산진구 선거사무소에 모인 지지자들은 출구조사 발표 직후 환호하며 사실상 승리를 확신하는 분위기다. 이번 결과가 최종 당선으로 확정될 경우 김 후보는 부산 교육 역사상 최초의 4선 교육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정치/사회2026.06.03
PHOTO

박찬대 민주당 후보, 인천시장 개표 초반 62.68% 득표하며 유정복 후보에 압도적 우위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장 개표 초반 60%를 상회하는 득표율을 기록하며 독주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개표율 14.66% 상황에서 박 후보는 14만 431표를 얻어 현직 시장인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를 26.36%포인트 차로 크게 앞서 나갔다.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0.98%의 득표율로 3위에 머물며 상위 두 후보와 큰 격차를 보였다.

정치/사회2026.06.03
PHOTO

대구 달성 민심 '보수 선명성' 선택... 이진숙 후보 63.7% 득표하며 압도적 선두

대구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이진숙 후보가 63.78%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사실상 승기를 굳혔다. 개표율 44.06%를 기록 중인 현재 이 후보는 3만 7,148표를 얻어 2만 1,090표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박형룡 후보를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이번 개표 결과는 전통적인 보수 텃밭으로 불리는 대구 지역의 정치적 지향점이 여전히 공고함을 명확히 보여주는 지표다.

정치/사회2026.06.03
서울 14개 투표소 '용지 고갈' 초유의 사태… 선관위, 4일 자정 긴급회의 소집

서울 14개 투표소 '용지 고갈' 초유의 사태… 선관위, 4일 자정 긴급회의 소집

6·3 지방선거 본투표가 진행된 3일 서울 송파구와 강남구 등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투표가 중단되는 전대미문의 사태가 발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사안의 위중함을 고려해 4일 0시 긴급 위원회를 소집하고 행정적 과오에 대한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 선관위는 투표권 행사에 차질을 빚은 유권자들에게 공식 사과하며 사태 수습을 약속했다.

정치/사회2026.06.03
'암 투병' 시련 딛고 일어선 이철우, 경북지사 3선 고지 안착... 64.6% 압도적 득표율 기록

'암 투병' 시련 딛고 일어선 이철우, 경북지사 3선 고지 안착... 64.6% 압도적 득표율 기록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64.6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선 연임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개표율 37.18% 상황에서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후보를 약 30%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보수 텃밭의 지지 기반을 재확인했다. 암 투병이라는 개인적 시련을 극복하고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지역 정가와 지지층의 평가가 집중되고 있다.

정치/사회2026.06.03
PHOTO

세종교육감 선거 강미애 후보 37.69% 득표로 초반 단독 선두 체제 굳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감 선거 개표율이 23.40%를 경과한 시점에 강미애 후보가 37.69%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선두를 질주하다. 강 후보는 총 1만 6,473표를 확보하여 2위 임전수 후보와의 격차를 9.79%포인트로 벌리며 당선권에 한 발짝 다가서다. 이번 개표 결과는 세종 지역 교육 정책의 변화를 바라는 유권자들의 표심이 초반부터 특정 후보에게 집중되고 있음을 시사하다.

정치/사회2026.06.03

정치/사회

정치/사회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