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 '연 5천억 경제효과' 500만 관광시대 선언... 지역소멸 정면 돌파
장신상 횡성군수 후보가 연간 500만 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5,000억 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지역 회생 청사진을 제시했다. 횡성호수길을 중심으로 한 관광 벨트 구축과 군민 1인당 월 2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군민 실질 소득을 높인다는 복안이다.

부안군수 권익현 후보 ‘브로커 의혹’ 전방위 확산, 조국혁신당 등 야권 사퇴 촉구하며 파장 증폭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가 재임 시절 사기업 간 거래를 주선하고 이권에 개입했다는 이른바 ‘브로커 의혹’에 휩싸이며 지역 정가의 강력한 사퇴 압박을 받고 있다. 조국혁신당 김성수 후보는 군수의 권한을 사적으로 이용한 행위가 공직 사회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했다고 규정하며 즉각적인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번 의혹은 언론 보도를 통해 공개된 녹취록을 바탕으로 권 후보의 측근 업체 선정 및 공사 견적 조정 관여 정황이 드러나면서 선거 국면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선거의 여왕' 귀환에 요동치는 강원 민심... 박근혜, 14년 만의 원주 방문으로 김진태 후보 전격 지원
박근혜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강원 원주 중앙시장을 찾아 국민의힘 김진태 도지사 후보와 원강수 시장 후보에 대한 전격적인 지원 사격에 나섰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원주를 찾은 박 전 대통령은 김 후보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강조하며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촉구했다. 이번 방문은 선거 막판 판세에 결정적인 변수로 작용하며 지역 정가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민주주의 근간 흔드는 선거 테러 엄단... 8층서 후보 향해 물병 던진 30대 구속기소
수원지검 성남지청은 선거운동 중인 예비후보를 향해 건물 옥상에서 물병을 투척한 30대 회사원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피고인은 8층 높이에서 500㎖ 생수병을 던져 선거의 자유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검찰은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폭력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 방침을 확고히 했다. 이번 사건은 단순한 투척 행위를 넘어 정당한 정치적 의사 표현의 장을 물리적 위협으로 침해했다는 점에서 사법 당국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평양 거쳐 서울 온 싱가포르 외교장관… 조현·정동영과 연쇄 회담하며 북한 기류 전달
정부는 평양을 방문하고 직행한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과 연쇄 회담을 갖고 북한의 최근 동향 파악 및 대화 여건 조성을 위한 아세안 차원의 협력을 공식 요청하다. 조현 외교부 장관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싱가포르가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해 수행하는 건설적 역할에 사의를 표하며 향후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기로 합의하다.

6·3 고성군수 토론회 격돌, 법적 리스크와 재정 실효성 둘러싼 여야 후보 정면충돌
경남 고성군수 선거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TV 토론회에서 과거 공직선거법 위반 전력과 대규모 사업의 재정 현실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백수명 후보와 국민의힘 하학열 후보는 서로의 도덕성과 자질을 정면으로 겨냥하며 유권자들의 판단을 구했다. 무소속 후보들 역시 예산 절감과 기금 조성을 내세우며 지지층 확산에 주력하는 모습이다.

北 "비핵화 영원히 없다" 쿼드 성명 정면 거부...중국 밀착하며 진영 대결 선명화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비핵화 요구를 전면 거부하며 핵 보유 의지를 재천명했다.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가 절대로 없을 것이라고 단언하며 쿼드를 미국의 일극 지배 전략 도구로 규정했다. 우리 정부는 북한의 이번 대응이 과거보다 격은 낮아졌으나 중국 입장을 적극 옹호하는 특징을 보인다고 분석했다.

부산 중소기업 69% "경영 상황 작년보다 악화"... 가덕도 신공항 2032년 조기 개항 강력 촉구
부산 지역 중소기업 10곳 중 7곳이 경영 악화를 호소하는 가운데 지역 기업계가 차기 시장 후보에게 가덕도 신공항 조기 개항과 금융지원 확대를 강력히 요청했다. 중소기업중앙회 부산울산지역본부는 5중고에 직면한 기업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기 위한 4대 특화 정책 과제를 전달하며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선거운동 중 경찰·사무원 5명 폭행한 보궐선거 후보자, 조사 후 전격 석방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거리유세 중 상대 진영 선거사무원과 출동한 경찰관 등 5명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다가 하루 만에 석방됐다.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에도 불구하고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불구속 수사 방침을 확정했다. 이번 사건은 선거법 위반 여부를 넘어 공권력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는 점에서 향후 수사 결과가 지역 민심에 미칠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부산 북갑 보수 단일화 최종 결렬... '정통성' 공방 속 3자 구도 확정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되면서 더불어민주당을 포함한 3자 구도가 확정되었다.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까지 서로를 '가짜 보수'와 '사표(死票) 유발자'로 규정하며 극한의 비난전을 전개하고 있다. 양측의 양보 없는 대립은 보수 표심 분산으로 이어져 선거 결과의 불확실성을 극도로 높이는 양상이다.

경기지사 토론회 격돌, '반도체 특별법'·'GRDP 1억' 공약 실효성 도마 위
6·3 지방선거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여야 후보들이 첫 토론회에서 반도체 산업 정책과 지역 경제 지표를 둘러싸고 치열한 설전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는 1인당 GRDP 1억 원 달성 가능성과 반도체 특별법의 입법 성과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하며 공약의 현실성을 집중 점검했다.

민주당, 사전투표 앞두고 충청·인천 총력전... 정청래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압승 필요"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이틀 앞둔 27일 충남과 경기, 인천을 잇는 광범위한 지원 유세에 나섰다. 정청래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와의 국정 동력을 강조하며 지방 행정 권력의 확보를 호소하는 한편, 서소문 사고를 애도하는 조용한 유세 기조를 유지했다.

HMM 나무호 타격 비행체는 이란산 '누르' 미사일... 정부, 주한이란대사 초치해 사과 요구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HMM 나무호 피격 사건의 주범이 이란산 '누르' 계열 대함미사일인 것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정부는 탄두 형태와 잔해 색상 등 정밀 기술분석을 토대로 이란 측의 책임을 규명하고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강력한 항의와 공식 사과를 요구했다. 이번 조사는 국방과학연구소의 정밀 감식을 거쳐 도출된 결과로, 국제 해상 물류의 안전을 위협하는 군사적 도발에 대한 엄중한 경고를 담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국적선 'HMM 나무호' 피격 사태... 외교부, 주한 이란대사 초치해 강력 항의
외교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국적선 HMM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응하여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를 전격 초치했다. 정부는 이번 공격을 국제 항행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도발로 규정하고 이란 정부의 책임 있는 자세와 재발 방지책을 강력히 요구했다. 글로벌 해상 물류의 핵심 요충지에서 벌어진 이번 사태는 한국 해운 안보와 국가 경제에 중대한 위협으로 부상했다.

유세 현장서 선거사무원·경찰관 폭행한 보궐선거 후보자 현행범 체포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가 유세 현장에서 상대 진영 선거사무원과 출동한 경찰관 등 총 5명을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충남 부여경찰서는 공주·부여·청양 지역구 후보자 A씨를 선거 방해 및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하여 현행범으로 조사 중이다. 이번 사건은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 현장에서 공권력과 시민을 향해 직접적인 물리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으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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