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

경기 기초단체장 '리턴매치' 5곳 격돌, 민주당 3곳 탈환하며 지방 권력 지형 재편
경기지역 5개 시·군에서 벌어진 기초단체장 리턴매치 결과, 더불어민주당이 3곳을 탈환하고 국민의힘이 2곳을 수성했다. 군포, 의정부, 양주에서 야권의 설욕전이 성공한 가운데, 과천에서는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가 통산 3선 고지에 올랐다. 경기도 전체 31개 시·군 중 민주당은 19곳, 국민의힘은 12곳에서 승리하며 야권 우위의 지형이 형성되었다.
허태정, 53.48% 득표로 대전시장 재선 성공... 이장우와 9.33%p 격차로 당선 확정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3.48%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대전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다. 최종 394,391표를 얻은 허 후보는 경쟁자인 국민의힘 이장우 후보를 9.33%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짓다. 개혁신당 강희린 후보는 2.35%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3위에 머물다.
국민의힘 윤용근, 1.77%p 차 초박빙 승리…공주·부여·청양 보궐 탈환
국민의힘 윤용근 후보가 공주·부여·청양 보궐선거에서 5만 3415표를 얻어 46.64%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짓다. 더불어민주당 김영빈 후보는 5만 1390표를 획득하며 44.87%의 득표율을 기록했으나 2025표 차이로 석패하다. 이번 결과로 충남 내륙의 정치 지형은 보수 진영의 안정적인 관리 체제로 재편될 전망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광역비례 당선인 6인 확정... 26세 청년부터 노동계·사회적 기업가까지 포진
전북특별자치도 광역의원 비례대표 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 1명, 조국혁신당 1명 등 총 6명의 당선인이 최종 확정되다. 이번 명단에는 26세의 최연소 청년 활동가와 한국노총 지역지부 의장, 사회적 기업 대표 등 다양한 전문 분야를 가진 인물들이 이름을 올리다. 전북 지역의 일당 독점 구도 속에서도 소수 정당이 의석을 확보하며 의회의 다양성을 확보하게 되다.
박지원, 66% 압도적 득표로 군산김제부안을 당선 확정… 무소속 김종회와 2배 격차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6.0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전북 군산·김제·부안을 보궐선거 당선을 확정지었다. 100% 개표 결과 박 후보는 5만 2,106표를 얻어 2만 6,837표에 그친 무소속 김종회 후보를 제치고 국회 입성을 확정했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내 거대 야당의 정치적 영향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여론조사 우세 뒤집은 보수 결집... 국민의힘, 울산 기초단체장 4곳 석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전체 5개 구·군 중 4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여론조사에서 크게 앞섰던 민주진보 진영의 후보 단일화 효과는 본 투표 당일 강력하게 결집한 보수 표심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 최종 개표 결과 국민의힘은 중구·남구·동구·울주군에서 승리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북구 1곳을 수성하는 데 그쳤다.
세종시의회 권력 지형의 급격한 재편과 더불어민주당의 압도적 과반 확보
더불어민주당이 세종특별자치시의회 18개 선거구 중 16석을 휩쓸며 의회 권력을 사실상 독점하는 결과를 냈다. 국민의힘은 단 2석을 확보하는 데 그치며 향후 시정 운영과 조례 제정 과정에서 야당의 견제 기능이 크게 위축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는 현직 의원들의 대거 생환과 전문직 출신 인사들의 약진이 두드러진 것이 특징이다.
인천 기초의회 권력 지형 재편 완료... 11개 군·구 당선인 명단 최종 확정
인천광역시 산하 11개 군·구 기초의회 의원 선거 결과가 최종 확정되며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를 이끌어갈 당선인 명단이 발표되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소속 후보들이 대다수 의석을 점유한 가운데, 제물포구 나선거구에서 정의당 김종호 후보가 생환하며 다당제의 명맥을 유지했다. 이번 선거를 통해 각 지역구는 자영업자, 정당인, 전문직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100여 명의 지역 대변인을 선출하며 향후 4년간의 자치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충남 기초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22인 확정… 정당인 출신 강세 속 지역 정계 개편
충청남도 내 14개 시·군 기초의회 비례대표 당선인 22명의 명단이 최종 확정되면서 지역 풀뿌리 정치의 새로운 진용이 갖춰졌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이 지역별로 고른 당선자를 배출한 가운데, 전체 당선인의 약 72%가 정당인 출신으로 채워지며 정당 중심의 의회 운영이 더욱 공고해질 전망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4년간 충남 지역의 조례 제정과 예산 심의를 담당할 핵심 인적 자원의 구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경기도 기초단체장 권력 지도 4년 만에 재편, 민주당 19곳 석권하며 도심권 장악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31개 시·군 중 19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전통적 강세 지역과 일부 도심을 포함해 12개 지역을 사수하며 수도권 방어선을 형성하는 데 그쳤다. 4년 전 국민의힘이 22곳을 휩쓸었던 지형은 이번 선거를 통해 완전히 뒤바뀌며 지역 정치권의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이재명 정부 집권 2년차 총리 인선 임박, 정성호·한성숙·강훈식 3인으로 압축
이재명 대통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정성호 법무부 장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 등 3인을 핵심 후보군으로 압축하고 최종 검증에 착수했다. 이번 인선은 집권 2년차 국정 운영의 동력을 확보하고 내각의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는 대통령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 총리는 지방선거 종료와 맞물려 조만간 사의를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통령은 이들의 전문성과 국정 철학 이해도를 중심으로 막판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인천 기초단체장 민심 대이동... 더불어민주당 8곳 압승하며 4년 전 패배 설욕
인천 11개 군·구 기초단체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이 8곳을 차지하며 압승을 거두었다. 국민의힘은 연수구와 신설된 제물포구, 강화군 등 3곳을 지키는 데 머물렀다. 이는 4년 전 국민의힘이 압도적 우세를 보였던 지형이 정반대로 뒤집힌 결과로 인천의 정치 지도가 다시 재편되었다.

北 무기급 핵물질 생산 5년 새 2배 급증…김정은 "기하급수적 핵무력 고도화"
북한의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지난 5년 사이 종전 대비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시찰하며 핵 무력을 기하급수적으로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재천명했다. 핵무기를 국가 안전과 발전권을 보장하는 기본 담보로 규정하고 핵전쟁 억제력을 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 대구 광역의원 32석 전석 석권하며 지역 정치 패권 재확인
국민의힘이 2026년 대구 광역의원 선거에서 총 32개 선거구를 모두 휩쓸며 압도적인 지지세를 입증했다. 이번 선거 결과에 따라 대구광역시의회는 보수 정당 중심의 강력한 추진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시장 경제 원리와 법치주의에 기반한 지역 발전 정책이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병도 충남교육감 당선 확정, 지역 교육 행정의 전면적 쇄신과 보수적 가치 재정립 예고
이병도 후보가 충청남도 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수장으로 선출되며 교육 현장의 대대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당선은 공교육의 질적 향상과 행정 효율성을 강조해 온 당선인의 교육 철학이 지역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당선인은 향후 임기 동안 충남 지역 교육 예산 집행과 교원 인사권을 장악하며 실질적인 교육 개혁에 착수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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