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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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호 경기도정, '30분 출근·반도체 생태계' 정조준...북부특자도·남부공항은 철회 수순

추미애호 경기도정, '30분 출근·반도체 생태계' 정조준...북부특자도·남부공항은 철회 수순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수도권 30분 출근 시대와 K-반도체 생태계 완성을 핵심으로 하는 도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공지능(AI) 수석 신설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을 통해 행정 효율과 산업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실효성 논란이 일었던 경기북부특별자치도와 남부국제공항 사업은 사실상 폐기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6.04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14곳 전석 석권… 헌정 사상 첫 '일당 독점' 완성

민주당, 전북 기초단체장 14곳 전석 석권… 헌정 사상 첫 '일당 독점' 완성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14곳을 모두 휩쓸며 지역 정치 사상 유례없는 전석 석권의 기록을 세웠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 14개 시·군 전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의 당선이 확정되었으며, 이는 과거 무소속 돌풍이 거셌던 지역 정서가 정당 중심의 조직력으로 완전히 재편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번 압승으로 민주당은 도지사직과 더불어 기초행정 권력까지 완벽히 장악하며 일당 독점 체제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정치/사회2026.06.04
'탈당 후 승부수'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 확정…보수 텃밭서 49.02% 득표로 정권 교체

'탈당 후 승부수' 김상욱, 울산시장 당선 확정…보수 텃밭서 49.02% 득표로 정권 교체

더불어민주당 김상욱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에서 49.02%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 후보는 총 27만 8,001표를 얻어 국민의힘 김두겸 후보를 2만 221표 차이로 따돌리고 울산 시정의 새로운 지휘봉을 잡게 됐다.

정치/사회2026.06.04
안민석, 5선 관록 앞세워 경기교육 수장 탈환… '에듀폴리티션'의 벽깨기 예고

안민석, 5선 관록 앞세워 경기교육 수장 탈환… '에듀폴리티션'의 벽깨기 예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민석 당선인이 임태희 후보를 꺾고 4년 만에 경기도교육감 자리를 진보 진영으로 탈환했다. 5선 국회의원의 정치적 중량감과 교육학 박사 및 교사 출신의 전문성을 동시에 강조한 전략이 유권자들의 선택을 끌어낸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안 당선인은 지자체 일반 예산의 5%를 교육 예산으로 확보하는 '벽깨기' 정책을 통해 경기교육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치/사회2026.06.04
'분열의 구태정치 청산' 민주당 손훈모, 노관규 꺾고 순천시장 당선 확정

'분열의 구태정치 청산' 민주당 손훈모, 노관규 꺾고 순천시장 당선 확정

더불어민주당 손훈모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순천시장 선거에서 46.9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했다. 개표율 95.19% 시점에서 무소속 노관규 후보와 진보당 이성수 후보를 따돌리고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이번 결과는 지역 내 분열과 갈등을 극복하고 경제 성장을 열망하는 순천 시민들의 조직적인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사회2026.06.04
경기교육 수장 교체 확정… 안민석, 21만 표 차로 임태희 꺾고 ‘진보 교육’ 복원

경기교육 수장 교체 확정… 안민석, 21만 표 차로 임태희 꺾고 ‘진보 교육’ 복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진영 단일 주자인 안민석 후보가 현직 임태희 후보를 제치고 당선을 사실상 확정했다. 안 후보는 52.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4년 만에 경기 교육의 주도권을 진보 진영으로 가져오는 데 성공했다. 이번 결과는 향후 경기도 교육 정책 전반에 걸친 대대적인 패러다임 전환을 예고하고 있다.

정치/사회2026.06.04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 60% 압도적 득표로 '이재명식 실용 행정' 예고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 60% 압도적 득표로 '이재명식 실용 행정' 예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여수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영학 후보가 60.0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서 당선인은 개표율 81.94% 시점에서 경쟁 후보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정치 신인으로서의 저력을 입증했다. 그는 당선 직후 중앙정부 및 통합특별시와 연계한 강력한 성장 엔진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정치/사회2026.06.04
'민주당 아성' 신안군수 선거 조국혁신당 김태성 당선, 52.30% 득표로 행정 수장 교체

'민주당 아성' 신안군수 선거 조국혁신당 김태성 당선, 52.30% 득표로 행정 수장 교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 신안군수 선거에서 조국혁신당 김태성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박우량 후보를 꺾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김 후보는 52.3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1만 5,239표를 확보해 지역 행정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게 되었다. 이번 결과는 전통적인 정당 구도에서 벗어난 유권자들의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6.04
안병구 밀양시장 재선 확정, 보수 텃밭 지키며 '리턴매치' 완승... 지역경제 활성화 가속화

안병구 밀양시장 재선 확정, 보수 텃밭 지키며 '리턴매치' 완승... 지역경제 활성화 가속화

국민의힘 안병구 후보가 6·3 지방선거 밀양시장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주옥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다. 안 당선인은 2년 전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 리턴매치에서도 압도적인 지지를 확인하며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했다. 이번 승리는 지역 내 강고한 보수 지지세와 현역 프리미엄이 결합한 결과로 분석된다.

정치/사회2026.06.04
'국비 2천억 시대' 연 황규철 옥천군수 재선 성공,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인구 5만 회복 승부수

'국비 2천억 시대' 연 황규철 옥천군수 재선 성공, 농어촌기본소득으로 인구 5만 회복 승부수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 당선인이 민선 8기 성과인 국비 2,000억 원 확보와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을 바탕으로 인구 5만 명 선을 회복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황 당선인은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 구축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지방 소멸 위기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군정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치/사회2026.06.04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 확정... 충북 행정 권력 4년 만의 교체

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 확정... 충북 행정 권력 4년 만의 교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충북도지사 당선을 확정 지으며 지역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지상파 방송사들의 당선 확실 보도 직후 신 후보는 청주 선거 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승리를 자축하는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이번 결과는 보수세가 강했던 충북 지역의 정치적 지형 변화를 상징하는 중대한 변곡점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정치/사회2026.06.04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보선서 '신승' 확정… "보수 재건·정권 독주 견제" 선언

무소속 한동훈, 부산 북갑 보선서 '신승' 확정… "보수 재건·정권 독주 견제" 선언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6·3 재보궐선거 최대 격전지인 부산 북갑에서 여야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하며 정치적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3자 대결 구도 속에서 거둔 이번 승리는 부산 지역 보수 민심의 재결집과 현 정부에 대한 견제 심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 당선인은 당선 직후 부산 북구를 대한민국 1순위 지역으로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을 예고했다.

정치/사회2026.06.04
'107표 차' 초박빙 끝에 갈린 진도군수... 민주당 이재각, 무소속 따돌리고 신승

'107표 차' 초박빙 끝에 갈린 진도군수... 민주당 이재각, 무소속 따돌리고 신승

더불어민주당 이재각 후보가 전남 진도군수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와 100여 표 차이의 초박빙 승부 끝에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 후보는 최종 득표율 50.26%를 기록하며 9,967표를 얻어 민심의 최종 선택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역 내 정당 지지세와 인물론이 팽팽하게 맞붙으며 마지막까지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이었음을 보여준다.

정치/사회2026.06.04
박상수 삼척시장 재선 성공, 수소 산업 대기업 유치 및 광역교통망 완성 가속화

박상수 삼척시장 재선 성공, 수소 산업 대기업 유치 및 광역교통망 완성 가속화

국민의힘 박상수 후보가 민선 9기 삼척시장 선거에서 승리하며 재선에 성공했다. 박 당선인은 도심 상권 활성화와 수소 산업 대기업 유치 등 기존 핵심 사업의 연속성을 확보하며 시정 동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이번 선거 결과는 지역 경제 회복과 광역교통망 구축을 바라는 시민들의 실리적 선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6.04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한 민심… 대구 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격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분노한 민심… 대구 선관위 앞 '부정선거' 규탄 집회 격화

6·3 지방선거 본투표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관리 부실 논란으로 번지며 대구 지역 보수단체의 대규모 규탄 집회로 이어졌다. 구국대구투쟁본부 등 200여 명의 참가자는 선거관리위원회의 해체와 개표 중단 및 재선거를 강력히 촉구했다. 국가 선거 시스템의 신뢰성을 뒤흔든 이번 사태로 인해 대구 중구 선관위 앞은 밤샘 대치 정국에 돌입했다.

정치/사회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