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김영

7525
인천 최초 '징검다리 4선' 대기록 수립, 박형우 계양구청장 당선 확실시

인천 최초 '징검다리 4선' 대기록 수립, 박형우 계양구청장 당선 확실시

더불어민주당 박형우 후보가 인천 계양구청장 선거에서 66.25%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인천 지역 최초의 '징검다리 4선' 기초자치단체장 당선을 사실상 확정 지었다. 박 후보는 개표율 69.27% 상황에서 국민의힘 이병택 후보를 32.51%포인트 차로 크게 따돌리며 지역 행정의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 이번 선거 결과는 4년의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행정 전문가의 연속성을 선택한 지역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정치/사회2026.06.04
'경제 사령탑'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유력, 보수 심장부 수성하며 지역 경제 대전환 예고

'경제 사령탑'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 유력, 보수 심장부 수성하며 지역 경제 대전환 예고

국민의힘 추경호 후보가 2026년 제10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구광역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며 보수 성지의 위상을 재확인하다.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추 후보는 출구조사 발표 직후 압도적인 격차로 선두를 기록하며 대구의 경제 체질 개선과 시장 중심의 효율적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다.

정치/사회2026.06.04
부산 교육 사상 첫 '4선 교육감' 탄생…AI 미래교육 강화와 사법 리스크의 기로

부산 교육 사상 첫 '4선 교육감' 탄생…AI 미래교육 강화와 사법 리스크의 기로

부산 교육 역사상 최초로 4선 고지에 오른 민선 교육감이 탄생하며 정책의 영속성과 미래 교육 대전환이 본궤도에 오를 전망이다. 김석준 당선인은 인공지능(AI) 기반의 교육 체제 구축과 전면 무상 교육복지 확대를 핵심 동력으로 삼아 유권자의 신뢰를 재확인했다. 다만 전교조 해직 교사 특별채용과 관련한 1심 직위상실형 판결은 향후 시정 운영에 있어 해결해야 할 최대 과제로 남았다.

정치/사회2026.06.04
'기본소득 15만원' 내건 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 49.76% 득표로 신승

'기본소득 15만원' 내건 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수 당선... 49.76% 득표로 신승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후보가 전남 함평군수 선거에서 49.76%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 후보는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과 청년 취업 보장제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워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지역 경제 회생과 복지 확대를 바라는 함평 군민들의 민심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6.04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민주당 전은수 당선 확실시…지역 정계 판도 변화 예고

'충남 아산을' 보궐선거 민주당 전은수 당선 확실시…지역 정계 판도 변화 예고

충남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전은수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며 지역 정계의 권력 지형이 재편될 전망이다. 개표가 막바지에 이른 가운데 전 후보는 경쟁 후보들과의 격차를 벌리며 사실상 승기를 굳힌 것으로 확인되다. 이번 선거 결과는 향후 중앙 정치권의 대여 관계와 지역 발전에 상당한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분석되다.

정치/사회2026.06.04
윤병태 나주시장, 73.8%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나주 대도약' 시정 연속성 확보

윤병태 나주시장, 73.8% 압도적 지지로 재선 성공… '나주 대도약' 시정 연속성 확보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70%를 상회하는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윤 후보는 개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당선이 확실시되었으며, 향후 4년간 나주시정을 다시 이끌게 된다. 이번 선거 결과는 현직 시장의 행정 경험과 지역 발전 과제에 대한 시민들의 정책적 신뢰가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정치/사회2026.06.04
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 확실, 사상 첫 4선 고지 점령... 보수 분열 속 AI 교육 가속화

김석준 부산교육감 당선 확실, 사상 첫 4선 고지 점령... 보수 분열 속 AI 교육 가속화

김석준 후보가 51.89%의 득표율로 부산시교육감 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며 지방선거 사상 최초의 4선 교육감이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되었다. 개표율 59.51% 상황에서 과반 이상의 지지를 확보한 김 후보는 보수 진영의 단일화 실패에 따른 반사이익과 9년간의 안정적인 교육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승기를 굳혔다. 김 당선인은 향후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 맞춘 미래 교육 체제 구축과 교육비 부담 없는 도시 조성을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치/사회2026.06.04
'인물론'으로 정당 장벽 넘은 최승준... 정선군수 징검다리 4선 대기록 달성

'인물론'으로 정당 장벽 넘은 최승준... 정선군수 징검다리 4선 대기록 달성

최승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에서 정선군수로 당선되며 이른바 '징검다리 4선'의 고지에 올랐다. 개표 초반부터 경쟁 후보를 여유 있게 따돌린 최 당선인은 인구 소멸 위기 속에서 추진한 민생 중심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하며 지역 정가의 인물 중심 투표 성향을 재확인시켰다.

정치/사회2026.06.04
PHOTO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잠정 투표율 60.9% 기록... 부산 북갑 70.6%로 전국 최고 열기

전국 14개 선거구에서 실시된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최종 잠정 투표율이 60.9%로 집계되며 유권자들의 높은 정치적 관심을 입증하다. 부산 북갑 지역이 70.6%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뜨거운 투표 열기를 보인 반면, 광주 광산을은 51.8%로 최저치를 기록하다. 이번 수치는 지난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사전투표 결과가 모두 포함된 결과로 확인되다.

정치/사회2026.06.04
잠실7동 투표소 대치 상황에 경찰 수십 명 긴급 투입... 선거 질서 및 유권자 안전 확보 총력

잠실7동 투표소 대치 상황에 경찰 수십 명 긴급 투입... 선거 질서 및 유권자 안전 확보 총력

서울 송파구 잠실7동 투표소에서 발생한 대치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수십 명의 경찰 인력이 현장에 전격 투입되었다. 이번 조치는 투표소 내 물리적 충돌 가능성을 차단하고 유권자들이 방해 없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긴급 대응이다. 사법 당국은 법치주의 원칙에 의거하여 선거 절차의 무결성을 해치는 어떠한 행위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히 했다.

정치/사회2026.06.04
조상래 곡성군수 재선 성공, 68.43% 압도적 지지로 군정 연속성 확보

조상래 곡성군수 재선 성공, 68.43% 압도적 지지로 군정 연속성 확보

조상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 지방선거 전남 곡성군수 선거에서 68.43%의 압도적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 고지에 올랐다. 조 당선인은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를 큰 표 차이로 제치고 지난 재선거에 이어 다시 한번 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이번 결과는 행정의 연속성과 지역 안정을 선택한 민심의 반영으로 풀이된다.

정치/사회2026.06.04
송파 잠실7동 투표소 수백 명 봉쇄... 투표용지 부족에 '선거 무효' 시위 격화

송파 잠실7동 투표소 수백 명 봉쇄... 투표용지 부족에 '선거 무효' 시위 격화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가 투표시간 연장에 항의하는 수백 명의 인파에 의해 봉쇄되며 투표함 이송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선거관리위원회가 투표용지 부족을 이유로 투표 마감을 오후 10시까지 늦추자, 시위대는 이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개표 중단과 선관위 관계자 체포를 요구하며 대치 중이다. 현장에는 수십 명의 경찰력이 긴급 투입됐으나 시위대의 기세가 꺾이지 않아 물리적 충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사회2026.06.04
2030 성별 표심 양극화 속 서울 30대 여성 '오세훈 지지' 이변 속사정

2030 성별 표심 양극화 속 서울 30대 여성 '오세훈 지지' 이변 속사정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 2030 세대의 성별 지지 정당 격차가 뚜렷하게 유지된 가운데 서울 지역 30대 여성은 국민의힘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하는 이례적 흐름을 보였다. 전국적으로 20대 이하 남성의 55.8%가 국민의힘을, 여성의 66.4%가 더불어민주당을 선택하며 양극화가 재확인됐으나 서울은 4년 전과 상반된 투표 양상을 나타냈다.

정치/사회2026.06.04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거 무효 소송 및 개표 참관인 전원 철수 선언

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선거 무효 소송 및 개표 참관인 전원 철수 선언

국민의힘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선거 정당성을 훼손한 치명적 결함으로 규정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상대로 선거무효소송 제기와 개표 참관인 전원 철수를 통보했다. 당 지도부는 이번 사태가 선거 결과를 오염시켰다고 판단하여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전국적인 개표 중단과 재선거 실시를 강력히 요구하고 나섰다.

정치/사회2026.06.04
6·3 지선 부정선거 주장 시위대 과천 선관위 집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개표 중단 요구 거세져

6·3 지선 부정선거 주장 시위대 과천 선관위 집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개표 중단 요구 거세져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위대 약 500명이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 집결해 개표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 집결을 시작으로 선거 무효를 주장하며 야간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사회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