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식

첨단기술로 장애인 생활 혁신…SKT, ESG 경영 강화
SK텔레콤은 장애인의 날인 20일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공중인 장애인 서비스들을 소개했다. SKT는 지난 2019년부터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사회적가치 실현 및 비즈니스 성장을 동시에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팩트업스(IMPACTUPS)'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신한금융, 간편결제 서비스 ‘신한Pay’ 출시…빅테크와 맞붙는다
신한금융그룹이 그룹 통합 간편결제 서비스 '신한Pay(신한페이)'를 출시하며 온/오프라인 간편결제시장에 뛰어들었다. 신한페이는 기존 신한카드의 '신한페이판'를 업그레이드했다. 고객은 신한페이의 터치결제로 신한카드 가맹점에서 실물카드 없이 결제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SC제일은행-삼성카드, 언택트·주유 할인 신용카드 출시
SC제일은행은 비대면 정기 결제에 특화된 'SC제일은행 디지털 삼성카드'와 주유·배달앱·편의점 혜택에 초점을 맞춘 'SC제일은행 드라이브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 상품들은 특정 가맹점에서 카드 사용 빈도가 높은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며, 연회비는 9천900원이다.

중국 재도약 시동건 현대차그룹, 아이오닉 5·EV6 앞세워 상하이로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19일(현지시각) '2021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와 EV6를 선보이며 중국 친환경차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제네시스는 같은 날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와 기아는 2030년까지 각각 13개와 8개의 전동화 라인업을 구축, 중국 자동차 시장의 전동화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 제네시스 첫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 공개
현대차·기아의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첫번째 전기차 'G80 전동화 모델'을 19일 '2021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공개했다. 회사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에 87.2kWh 배터리를 탑재했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가능거리는 427km이며, 350kW급 초급속 충전 시 22분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10%에서 80%까지 충전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이오닉 5 출시 일정 순항, 현대차 ”이달 출고 목표“
현대자동차가 전기자동차 아이오닉 5 본계약을 19일 시작했다. 아이오닉 5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의 첫 번째 모델로, 자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했다. 800V 충전 시스템을 갖춰 초고속 급속충전기 사용시 18분 이내 80% 충전이 가능하다.

NASA, 화성서 우주헬기 동력비행 성공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는 우주 헬기 '인저뉴어티'(Ingenuity)가 19일(현지시간) 화성에서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비행은 이륙 후 초속 1m의 속력으로 약 3m 높이까지 상승해 30초간 정지비행을 하고 착륙하는 방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인프라코어, 중국에 지게차 엔진 1만5000대 수주
두산인프라코어는 중국의 지게차 제조사인 린데차이나로부터 자사의 소형 디젤·LPG용 G2엔진 1만5000대를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2023년부터 2027년까지 해당 엔진을 순차적으로 공급한다. 엔진은 린데차이나에서 생산하는 유럽과 북미 수출용 3.5t 이하 지게차에 탑재될 예정이다.

디지털 혁신하는 신한은행, AI사업 총괄 센터장에 김민수
신한은행은 자사 인공지능(AI) 사업을 총괄하는 AICC(통합AI센터) 센터장에 김민수 삼성SDS AI선행연구랩(Lab)장을 영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김 센터장은 제조, 의료, 물류, 금융 등 다양한 산업군에 딥러닝, 강화학습 등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사업화한 풍부한 경험을 갖고 있다"며 "특히 자연어 처리 기반 텍스트 분석 개발, 딥러닝 기반 분류·추천 모델 개발 등의 분야 전문가"라고 소개했다.

한국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2척 수주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유럽 소재 선사와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2080억원이다. 이번 계약건은 전남 영암의 현대삼호중공업에서 건조돼 2022년 4분기부터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될 예정이다.

SKT, 5G 복합방역로봇 세계 첫 상용화
SK텔레콤이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만든 5G 복합방역로봇 솔루션을 세계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로봇은 이날부터 용인세브란스병원내 24시간 감염관리 역할을 수행한다. 인공지능(AI) 기술로 사람의 얼굴을 식별해 내원객의 체온을 측정하고 마스크 착용 여부를 살핀다.

LG에너지솔루션, 전사업장 신재생에너지 전환해 ESG 실천
LG에너지솔루션이 2030년까지 전 사업장을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5일 최근 RE100, EV100 가입 신청이 최종 승인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RE100은 재생전기(Renewable Electricit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로 충당하자는 국제 캠페인이다.

이석희 SK하이닉스 CEO "현재 M&A 검토 없어"
이석희 SK하이닉스 최고경영자(CEO) 사장은 반도체 기업 인수합병과 관련해 "현재로서는 (M&A 관련) 검토 중인 것은 없다"고 16일 밝혔다. 향후 인수합병 투자 계획에 대해서는 "계속 보고는 있다"면서도 "여러 옵션을 보는데 현재로서는 밝힐 사안이 없다. 일단 인텔 마무리를 잘해야죠"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기아-SK이노베이션 배터리 동맹, 파우치형 공동 개발
현대자동차와 기아,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하이브리드카(HEV) 배터리를 개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파우치형 배터리를 설계 단계부터 제품 평가 및 실제 차량에 적용, 성능 개선까지를 목표로 협력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이번 협력과 관련해 "국내 완성차 업체와 배터리 기업이 새로운 배터리를 개발하는 협업 모델을 구축한다는 의미도 크다"며 "단순한 납품 관계를 넘어 산업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는 협업 모델을 새롭게 만든 것"이라고 말했다.

쿠팡이어 네이버도 후불결제 시범 도입
네이버파이낸셜은 네이버페이 후불결제 시범 서비스를 1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 후불결제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다 쓴 다음 결제금액 부족분에 대해 후불 결제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대상 사용자는 네이버페이 결제 주문서에 후불 결제 서비스 신청 버튼이 뜬다. 신청 후 즉시 심사를 거쳐 일괄적으로 20만원 이용한도가 부여된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