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충식

부모와 자녀, MZ세대…특정 계층 타겟삼은 통신사 복합문화공간
이동통신사들이 복합문화공간을 열고 있다. 통신사들은 각각 다른 타겟의 복합문화공간을 통해 새로운 고객 경험을 선보이고 있다. SK텔레콤은 '잼플레이스(ZEM PLAYS)'를 서울 마포의 '마포 T타운'에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잼플레이스는 SK텔레콤이 만 12세 이하 아이들을 위한 유무선 통합 브랜드 '잼(ZEM)'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로, 아이 주도형 영어 놀이공간과 동행한 부모가 SK 텔레콤의 ICT 서비스 체험 및 상담을 할 수 있는 ICT 서비스 존으로 구성되었다.

KT, 콘텐츠에 승부수 “성장 동력 키운다”
KT가 신설기업 KT스튜디오지니를 통해 그룹 콘텐츠 역량을 강화한다. 국내 진출을 준비 중인 OTT 디즈니플러스와는 협업을 추진한다. KT는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미디어 콘텐츠를 KT의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한 미디어 콘텐츠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LG전자, 6G 글로벌 협력 시동…“초당 1테라비트 전송 연다”
LG전자는 23일 무선통신 테스트 계측 장비 제조사 키사이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손잡고 차세대 이동통신인 6G 기술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6G 이동통신의 핵심 주파수인 테라헤르츠(THz) 원천기술 개발 및 검증체계 구축에 관한 것으로, 향후 6G 이동통신의 표준화 및 상용화 단계에서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 민간 우주시대 열다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된 '차세대중형위성 1호'가 22일 오후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우주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밝혔다. 차세대 중형위성 1호는 이날 오후 3시 7분(현지시간 오전 11시 7분) 러시아 소유스 2.1a 발사체에 실려 발사됐다. 그리고 발사 102분만에 지상국과 첫 교신에 성공, 목표궤도에 안착했다.

베일벗은 LG유플 언택트스토어…이통사 모두 무인매장
LG유플러스가 22일 서울 종로구에 오픈한 자사의 1호 무인매장 'U+언택트스토어'(이하 언택트스토어)를 언론에 공개했다. 언택트스토어는 기존 무인매장이 지원했던 유심개통, 기기변경 뿐 아니라 신규 가입, 번호이동까지 고객 스스로 진행할 수 있게 했다. 매장 내 별도로 마련된 셀프개통존에서는 최신 스마트폰, 단말 할부기간, 요금제, 요금할인 방식, 부가서비스 혜택 등 모두 직접 선택 가능하다.

”문앞으로 배송“ 현대차·배민, 배달로봇 손잡다
현대자동차·기아와 배달앱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로봇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 양사는 18일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에서 '배송 로보틱 모빌리티 및 물류 분야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다양한 구조의 건물 이동에 최적화된 로봇, 결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로봇, 아파트와 같은 다층 구조 건물에서 층간 이동 가능한 로봇 등을 개발하기로 했다.

"언택트 트랜드 가장 부합"…페이스 페이, 홈플러스에 등장
신한카드는 자사의 얼굴인식 결제 서비스인 '신한 Face Pay(이하 신한 페이스페이)'를 대형 유통점에 처음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홈플러스 월드컵점 1층에 고객센터에 설치된 신한 페이스페이 무인 등록기에서 본인 확인 후 결제 카드와 얼굴 정보를 최초 1회만 등록하면 별도로 마련된 신한 페이스페이 전용 계산대에서 이용할 수 있다.

상장 앞둔 티몬, 전기차·부동산도 판매한다
오는 하반기 목표로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전자상거래 업체 티몬이 거래대금을 높이기에 나선 모습이다. 티몬은 자체 라이브커머스 채널인 티비온에서 '티몬홈라이브'라는 이름으로 오피스텔 등 주거 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매주 목요일 오후에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첫 방송은 이날 수원에 있는 오피스텔 분양권을 판매한다. 쇼호스트와 분양 전문가가 출연한다.

물 들어올 때 노저어라…삼성전자 “반도체 시설투자 31조“
메모리 반도체(D램·낸드플래시) 가격이 올해 2분기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의 시장조사기관 트렌드포스는 올해 2분기 낸드플래시 고정거래가격이 1분기 대비 3∼8% 인상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렌드포스는 "PC 제조사와 중국 스마트폰 기업들의 주문이 이어지고 있고, 데이터센터도 재고 확보에 나섰다"며 "낸드플래시 컨트롤러 공급 부족으로 SSD 등 완제품에 대한 재고 확보 움직임도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 명부, 문자메세지로 작성…KT 문자체크인 출시
KT가 문자 한 통으로 출입 기록이 가능한 '문자체크인'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T는 "QR 코드 생성이 어렵거나 수기 명부 작성을 꺼리는 고객을 위해 '문자체크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고객은 문자로 간편하게 명부 작성을 할수 있다. 특히 매장 방문이력이 문자 발송 기록의 형태로만 남아, 명부가 외부에 노출될 가능성이 낮다.

마이크로소프트, 올해도 해외 진출 원하는 스타트업 돕는다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올해도 국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다. 회사는 지난해 생긴 'MS 스타트업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삼성 ‘Neo QLED’, 독일서 ‘게이밍 TV 성능’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의 'Neo QLED' TV가 독일 인증 기관 VDE의 '게이밍 TV 성능(Gaming TV Performance)'을 인증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대상 모델은 Neo QLED 4개 모델(QN900, QN800, QN90, QN85)이다.VDE의 게이밍 TV 성능 인증은 '최단시간 인풋 랙(Low Input Lag)'과 'HDR 1,000nit 이상'으로 이루어진다.

“보이스피싱을 AI로 탐지”…후후앤컴퍼니 기술개발 나서
인공지능이 보이스피싱 수법을 파악하고 자동으로 차단하는 기술이 개발된다. 후후앤컴퍼니가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 및 '위험평가모델'을 개발해 금융기관과 피싱 사기 예방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보이스피싱 탐지 솔루션은 성문(목소리) 분석, 전화 가로채기 탐지, 악성 앱 설치 여부 탐지, 스미싱 탐지 등 기능으로 구성된다. 피싱범들의 목소리와 말투, 자주 사용하는 단어 등을 인공지능에 학습시켜 보이스피싱 여부를 판단한다.

효성중공업, '탄소중립' 중요한 ESS 유럽서 첫 수주
효성중공업은 최근 영국 최대 전력투자개발사인 다우닝(Downing)사와 영국 사우샘프턴 지역에 50MW급 규모의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지(ESS)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효성중공업은 전력변환장치(PCS), 배터리, 에너지관리시스템(EMS) 등 ESS 시스템 전체에 대한 설계·공급부터 설치 후 10년 간 유지·보수·관리에 이르는 ESS 시스템 종합 솔루션을 공급한다.

현대중공업의 양자암호 도입…이유는 보안
현대중공업은 17일 울산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KT와 함께 '양자암호통신 인프라 구축 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정부 디지털 뉴딜 계획 일환으로 추진된 양자암호통신 시범 인프라 구축·운영 사업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