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철
임호원, 서울 휠체어테니스 복식 준우승
세계랭킹 19위 임호원(27·한국스포츠레저)이 홈그라운드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값진 준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휠체어테니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18일 테니스협회에 따르면 임호원은 서울에서 개최된 '2026 서울 코리아오픈 국제휠체어테니스대회' 남자복식 결승에 진출해 준우승을 달성했다. 27세의 젊은 나이에 세계 19위까지 오른 임호원의 이번 성과는 특히
오픈AI CFO 극비방한, 삼성과 HBM4 논의
오픈AI CFO가 극비리에 방한해 삼성전자와 차세대 AI 메모리 HBM4 공급망을 논의했다는 사실이 18일 확인됐다. 지난달 오픈AI CFO는 서울을 방문해 삼성전자 관계자들과 비공개 회담을 가졌다. 이번 회담에서는 HBM4 공급 방안과 중장기 협력 전략이 집중 검토된 것으로 알려졌다. 오픈AI가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자체 AI 칩 '타이탄
박경혜, 6평 원룸 자취 생활 공개
'도깨비'부터 '베테랑 2'까지, 15년간 스크린을 누빈 배우 박경혜가 6평 원룸에서의 리얼 자취 생활을 최초 공개했다. 17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박경혜는 독립 4개월 차 자취생으로서의 솔직한 일상을 선보였다. 데뷔 15년 차 배우임에도 현재 6평 원룸에서 생활하며 2년째 카페 아르바이트를 병행하고 있는 현실적인 모
오픈AI, 코덱스를 컴퓨터 제어 에이전트로 진화
오픈AI가 코딩 도구 '코덱스(Codex)'를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AI 에이전트로 전면 개편했다고 17일 발표했다. 기존 코딩 보조 역할에 머물렀던 코덱스는 이번 업데이트로 맥OS용 데스크톱 앱으로 확장되며 컴퓨터 시스템 전체를 직접 제어할 수 있게 됐다. 단순히 코드를 작성하는 수준을 넘어 개발 환경 전반을 스스로 조작하는 에이전트형 서비스로 탈바꿈한
대장동 청문회 여야 극한대립
대장동 사건을 둘러싼 국정감사 청문회가 여야 간 극한 대립으로 번지면서 정치적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17일 국정감사 청문회에서 대장동 개발사업 관련 의혹이 집중 조명되면서 여야는 사안을 바라보는 관점에서부터 첨예한 대립각을 세웠다. 야당 측은 청문회를 통해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과 관련 당사자들의 역할을 집중 추궁했다. 특히 이재명 관련 의혹에
대장동 수사 검사 극단시도, 검찰 내 지휘부 책임론 확산
대장동 수사를 담당한 검사의 극단적 선택 시도가 검찰 조직 내 '지휘부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다. 17일 검찰에 따르면 대장동 2기 수사팀에서 남욱 수사를 담당한 이모 검사와 공봉숙 서울고검 검사가 지난 10일 국정조사 증인 출석 통보를 받은 후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현재 입원 치료 중이다. 이번 사건은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호르무즈 봉쇄에 파나마 운하 '대박'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인한 글로벌 해운 대란 속에서 파나마 운하가 '황금알을 낳는 거위'로 변모하고 있다. 17일 파나마 운하청(ACP)에 따르면 현재 운하 급행 통과료는 최대 400만달러(59억원)까지 치솟았다. 이는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4배나 급등한 수치다. 실제로 LPG 운반선 한 척이 이달 들어 400만달러의 급행료를 지불한 사례도 확
장준원, 1군 첫날 9회 결승포
1군에 올라온 바로 그 날, 9회 동점 상황에서 운명의 타석에 선 장준원이 결승포로 답했다.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3-3으로 팽팽한 접전을 벌이던 9회, 긴급 교체로 투입된 장준원이 극적인 솔로 홈런을 터뜨리며 KT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장준원은 이날 1군에 올라온 첫 경기에서 결정적 순간 큰 역할을 했다.
심권호, 53년 모태솔로 탈출 초읽기
53년간 한 번도 연애를 해보지 못했던 심권호에게 드디어 핑크빛 기운이 감돌고 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 중인 심권호(53)가 투병 소식을 듣고 달려온 열성팬 '홍삼 여인'과 핑크빛 관계로 발전했다고 17일 밝혔다. 방송사에 따르면 심권호는 최근 투병 중이던 자신을 간병하러 '한달음에 달려온' 홍삼 여인과 지속적인 문자 교류를 이어가
이재원 또 기회 박탈, 염경엽 감독 탄식
'재원이가 기회 받을 텐데...' 염경엽 감독의 한숨 섞인 말에 담긴 속사정이 안타깝다. LG 트윈스의 우타 거포 이재원(27)이 또다시 1군 출전 기회를 잃었다. 문보경이 지난 15일 잠실 롯데전에서 파울타구를 잡으려다 펜스와 충돌하며 허리 부담이 재발했기 때문이다. 염경엽 감독은 16일 "문보경이 3루로 나가야 재원이가 기회받을 텐데..."라며 아쉬움을
日 부츠카리 피해 민찬기도 당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배우 민찬기(36)가 일본 여행 중 생방송에서 '부츠카리(ぶつかり)' 어깨 밀치기 시도를 당하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포착됐다. 1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인터넷 방송인 박진우와 함께 생방송을 진행하던 민찬기는 길을 걷던 중 일본인 남성이 의도적으로 어깨를 들이받으려 하자 재빠르게 피했다. 민찬기는 "내가 피했다"고 말하며 상황을 설명했고, 가해
돈가스 먹으러 나간 아들, 집단구타로 사망
"돈가스를 먹으러 나간다"며 웃던 아들이 온몸에 멍든 채 응급실에 실려왔다. 故김창민 영화감독(당시 40세)의 아버지 김상철(72세)씨는 17일 "작년 10월 20일 밤 중증발달장애를 앓고 있는 손자(21세)와 함께 심야식당에 나간 아들이 집단구타를 당해 �숨졌다"고 밝혔다. 김씨에 따르면 새벽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고 한양대 구리병원 응급실에 도착했을 때
장동혁 대표 美출장 8박10일 연장에 당내 '탈영' 비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미국 출장을 당초 2박4일에서 8박10일로 연장하면서 6월 지방선거를 앞둔 당내에서 신랄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17일 당 관계자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새벽 귀국 예정이었으나 미국 국무부 요청으로 일정을 3일 더 연장해 오는 20일 새벽 돌아온다고 발표했다. 박준태 비서실장은 "공항 수속까지 마쳤으나 국무부에서 추가 면담을 요청
유럽 항공유 재고 6주치뿐
유럽의 항공유 재고가 6주치만 남아 대규모 항공편 취소 사태가 임박했다고 국제에너지기구(IEA)가 17일 경고했다. 파티 비롤 IEA 사무총장은 이날 AP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유럽 항공유 재고가 6주치만 남았다"며 "항공편 일부가 항공유 부족으로 취소된다는 소식을 곧 듣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이란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차단되면서 정유소 가동이
UAE, 푸자이라 우회로 통해 韓 에너지 안정공급 약속
아랍에미리트(UAE)가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속에서도 푸자이라 우회로를 활용해 한국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17일 주한 UAE 대사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도 UAE는 푸자이라 우회로를 통해 한국의 에너지 안보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푸자이라 우회로는 호르무즈 해협을 우회해 UAE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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