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철
첼시 5연패 충격…브라이튼에 0-3 완패로 7위 추락
명문 첼시가 절체절명 위기에 빠졌다. 첼시는 2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 앤 호브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0-3으로 완패했다. 이로써 첼시는 참담한 5연패 늪에 빠지며 리그 순위 7위로 추락했다. 유럽컵 진출권 경쟁에서도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원정에서 맞은 무력한 패배는
30만원 두릅, 쓰레기로…국유림 불법채취 현장
국유림에서 불법 채취한 시가 30만원 상당의 두릅이 단속 과정에서 모두 폐기되는 자원 낭비가 발생했다. 산림청 특별사법경찰은 21일 해발 700m 국유림 출입금지구역에서 두릅 약 9kg을 불법 채취한 현장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단속 당시 채취꾼은 증거인멸을 위해 두릅이 든 가방을 가파른 산비탈로 던져버렸다. 특사경이 급경사 산비탈을 따라 추격했지만
8년 만에 부활한 '리쌍록', 이영호가 김택용 2-0 제압
8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라이벌전 '리쌍록'이 스타크래프트 팬들의 심장을 뛰게 했다. 20일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Google Play ASL 시즌21' 16강 2주차 C조 경기에서 이영호가 김택용을 2대0으로 제압하며 8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제동 vs 이영호로 대표되는 '리쌍록'이 8년 만에 재현되면서 e스포츠 역사상 가장 뜨거웠던 라
지구의 날, 볼보가 공식 소등시간보다 6배 긴 이유는?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서울 은평구부터 볼보코리아까지 환경보호 실천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쓰레기 감량 3色 실천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 운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하겠다는 취지로 시작됐다. 특히 볼보코리아는 이날 오후 8시부터 전국 전시장과
미슐랭 식당 10명 29만원? 이복현 전 원장 업추비 의혹
1인당 32만원하는 미슐랭 식당에서 10명이 29만원만 결제했다는 황당한 업무추진비 내역이 공개돼 파문이 일고 있다. MBC가 22일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이복현 전 금융감독원장은 2023년 12월 15일 서울 시내 미슐랭 가이드 등재 고급 식당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며 이같은 내역을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문제는 해당 식당의 실제 요금과 물리적 수
노경은 '디아즈 꼼짝 마' 완벽 봉쇄, 대구서 혼신의 역투
SSG 랜더스 노경은이 2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전에서 '혼신의 피칭'으로 상대 타선을 완전 봉쇄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노경은은 이날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등판해 거침없는 공격적 피칭을 선보였다. 특히 삼성의 주축 타자들을 상대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마운드를 장악했다. 가장 인상적인 장면은 삼성의
"고기 다 먹었는데 괜찮냐" 모솔남 첫데이트 참사
연애 초보 모솔남들이 첫 데이트에서 벌인 예측불가 행동들이 웃음과 한숨을 동시에 자아냈다. 21일 오후 10시 방송된 MBC에브리원·E채널 '돌싱N모솔'에서는 연애기숙학교 첫 데이트 현장이 공개되며 모솔남들의 '연애 무경험' 실상이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이날 조지는 돌싱녀 두쫀쿠와의 데이트에서 주문부터 수저 놓기, 고기 굽기, 계산까지 모든 것을 원맨쇼로
김빛내리 교수, 과학기술훈장 최고등급 창조장 수상
RNA 분야 세계적 권위자 김빛내리 서울대 교수가 과학기술훈장 최고등급인 창조장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의날(4월 21일)과 정보통신의날(4월 22일)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 분야 유공자 164명에게 정부 포상을 수여한다고 발표했다. 김빛내리 교수(57)와 김정상 듀크대 교수(57)가 과학기술훈장 창조장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빛내리 교수는 코
87세 할머니-12년지기 반려견 이별에 4.7% 시청률 '울음바다'
32년간 홀로 살아온 87세 할머니와 12년지기 반려견의 눈물겨운 이별이 일요일 아침 안방극장을 울음바다로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SBS 'TV동물농장'에서 김명자(87) 할머니와 반려견 콩이(12살)의 강제 이별 사연이 전파를 탔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은 최고 시청률 4.7%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탈환했다. 32년 동안 혼자 살던 김 할
中고교생 2명, 한미군사시설 촬영으로 최대 징역 4년 구형
한미 군사시설과 국제공항에서 전투기를 무단 촬영한 중국인 고교생 2명에게 검찰이 최대 4년의 징역형을 구형하며 안보위협 중대범죄로 규정했다. 수원지법 형사12부는 21일 형법상 일반이적 등 혐의로 기소된 중국 국적 고교생 A군과 B군에 대한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A군에게 징역 장기 4년·단기 3년을, B군에게는 징역 4년을 각각 구형했다. 두 피
"나만 혼냈다" 원한품고 흉기로…고3, 옛 담임 상해
중학교 시절 자신만 혼냈다는 이유로 옛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고등학생이 구속송치됐다. 전남 광양경찰서는 21일 특수상해 혐의로 고등학교 3학년 A군을 구속송치했다고 밝혔다. A군은 지난 13일 오전 8시 44분 전남 광양시 소재 중학교에서 자신의 옛 담임교사를 흉기로 위협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중학교 재학 당시 이 교
이란 유조선, 美해상봉쇄 뚫고 영해 진입 성공
이란군이 자국 유조선이 미군의 해상봉쇄를 돌파해 이란 영해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란군 공보실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유조선 '페르시안 유니티호'가 아라비아만에서 미군 함정들의 봉쇄를 뚫고 이란 영해 진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미군이 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를 나포한 것과 대조적인 결과로, 중동 해상에서 미-이란 간 긴장
주가 120만원 뚫은 SK하이닉스, '하닉고시' 열풍
"얘들아 이제 공부 열심히 해서 하이닉스 가잣!!!" 한 입시강사의 SNS 발언이 현실이 되고 있다. 코스피가 6300선을 돌파하고 SK하이닉스 주가가 120만원 고지를 뚫으면서 일부 직원의 연간 보상이 기본급의 수백%에 달하자, 'SK하이닉스 입사'가 새로운 로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4월 13일 SK하이닉스가 생산직 채용 공고를 발표하자 수만 명의
삼성E&A 목표주가 71% 급등, 中東서 110억달러 잭팟
삼성E&A가 중동 플랜트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며 증권가 목표주가가 70% 급등했다. NH투자증권은 21일 삼성E&A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2000원에서 7만2000원으로 71%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다. 이은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중동 지역 에너지·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과 글로벌 플랜트 시장 성장에 따라 삼성
70대 딸, 화장 직전 어머니 시신 집으로 가져가
어머니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한 70대 딸이 화장을 앞둔 시신을 장례시설에서 집으로 가져가는 사건이 부산에서 발생했다. 21일 부산 사하구와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노환으로 사망한 어머니 B씨의 시신을 딸 A씨(70대)가 화장 예정이던 장사시설에서 무단으로 이송해 자택으로 가져간 것으로 확인됐다. B씨는 15일 부산 시내 한 병원에서 노환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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