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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6.16
F1 2025 캐나다 그랑프리, 러셀 시즌 마수걸이 승리

F1 2025 캐나다 그랑프리, 러셀 시즌 마수걸이 승리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2025 포뮬러원(F1) 월드챔피언십 10라운드 캐나다 그랑프리(GP)에서 마침내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 러셀은 16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질 빌뇌브 서킷(4.361㎞·70랩)에서 열린 2025 F1 월드챔피언십 10라운드 캐나다 GP 결승에서 1시간31분52초688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6.16
MLB 샌프란시스코, 강타자 데버스 영입

MLB 샌프란시스코, 강타자 데버스 영입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1위 경쟁에 한창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트레이드로 강타자 라파엘 데버스(28)를 영입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은 보스턴 레드삭스에 선발 투수 조던 힉스와 투수 유망주 카일 해리슨, 유망주 외야수 제임스 팁스와 투수 호세 벨로를 보내고 데버스를 데려왔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6.16
장두성 옆구리 견제구 맞고 피 섞인 구토…병원서 폐출혈 부상 진단

장두성 옆구리 견제구 맞고 피 섞인 구토…병원서 폐출혈 부상 진단

옆구리에 견제구를 맞은 뒤에도 혼신의 힘을 다해 2루로 질주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외야수 장두성(26)이 결국 전열에서 이탈했다. 13일 롯데 구단은 "장두성이 어제 병원 정밀 검진을 받은 결과 폐 타박에 의한 출혈 증세로 입원했다"며 "4~5일간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은 뒤 부산으로 이동해 경과를 지켜볼 예정"이라고 전했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6.13
남자배구 전성기 이끈 장윤창, 지병 위암 투병 중 별세

남자배구 전성기 이끈 장윤창, 지병 위암 투병 중 별세

1980∼90년대 한국 남자배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왕년의 '명스파이커' 장윤창 경기대 스포츠과학부 교수가 3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작년 말 위암 말기 진단을 받고 자택에서 투병 중이었다. 장윤창 교수는 1980년 한국 남자배구를 풍미했던 최고의 스타였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30
첼시, 베티스에 4대1 역전승…UECL 첫 우승

첼시, 베티스에 4대1 역전승…UECL 첫 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레알 베티스(스페인)를 상대로 후반전에만 4골을 폭발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정상에 올랐다. 29일 첼시는 폴란드 브로츠와프의 브로츠와프 스타디온에서 열린 2024-2025 UECL 결승에서 레알 베티스에 4-1 역전승을 거뒀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9
허웅 허훈 형제대결 끝…허훈, KCC 이적

허웅 허훈 형제대결 끝…허훈, KCC 이적

프로농구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허훈(29)이 형 허웅(31)의 소속팀 부산 KCC행을 선택했다. 28일 KCC는 FA 허훈을 계약기간 5년, 보수 총액 8억원(연봉 6억5000만원·인센티브 1억5000만원)에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농구대통령' 허재 전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인 허웅과 허훈은 연세대 시절 이후 11년 만에 한솥밥을 먹는다. 프로에서는 처음이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8
김도영 복귀 후 또 부상…오른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

김도영 복귀 후 또 부상…오른쪽 햄스트링 손상 진단

KIA 타이거즈의 간판타자 김도영(21)이 또 다쳤다. 김도영은 2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 0-2로 뒤진 5회말 2사 3루에서 좌전 적시타를 터뜨려 출루에 성공한 뒤 도루 과정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이상을 느꼈다. 그는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2루 도루에 성공한 뒤 타임을 요청했고, 트레이닝 코치에게 몸 상태를 설명한 뒤 대주자 김규성으로 교체됐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8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설…알나스르 계약기간 종료 임박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이적설…알나스르 계약기간 종료 임박

사우디 프로축구 알나스르에서 뛰어온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포르투갈)가 시즌 종료와 함께 이적을 예고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 27일 호날두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번 챕터(장)는 끝났다. 이야기? 아직 쓰이고 있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그는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곁들였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7
김도영, 복귀 후 4경기째 홈런…순위 15위로

김도영, 복귀 후 4경기째 홈런…순위 15위로

지난 시즌 KBO리그 최고 타자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방망이가 최근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도영은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방문경기 1회 첫 타석에서 선제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로써 김도영은 지난 22일 kt wiz 경기부터 4경기 연속 홈런포를 가동했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6
디아즈 끝내기 홈런…벌써 20개

디아즈 끝내기 홈런…벌써 20개

홈런 선두를 질주 중인 르윈 디아즈(삼성 라이온즈)가 올 시즌 첫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이 되며 짜릿한 팀 승리를 견인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디아즈는 2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홈경기에서 2-2로 맞선 9회말 천금 같은 끝내기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6
콘테 우승 경력 추가…나폴리, 2년만에 세리에A 정상

콘테 우승 경력 추가…나폴리, 2년만에 세리에A 정상

나폴리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2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세리에A 최종 38라운드 칼리아리와 홈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6
모드리치, 클럽월드컵 후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

모드리치, 클럽월드컵 후 레알 마드리드와 작별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캡틴' 루카 모드리치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을 마지막으로 팀을 떠난다고 밝혔다. 모드리치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절대 오지 않았으면 하는 순간이 왔다"며 "이번 주말 나는 (레알 마드리드 홈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마지막 경기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3
EPL 맨시티 케빈 더브라위너 은퇴

EPL 맨시티 케빈 더브라위너 은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에서 10년 동안 활약해온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33·벨기에)가 홈팬들과 뜨겁게 작별 인사했다. 맨시티는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7라운드 AFC 본머스와 홈 경기에서 3-1로 승리했다. 이날 본머스전에서 4-2-3-1 포메이션의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더브라위너는 69분을 뛰고 맨시티가 2-0으로 앞서던 후반 24분 교체됐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2
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생애 첫 우승 감격

토트넘, 맨유 꺾고 유로파 우승…손흥민 생애 첫 우승 감격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생애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22일 토트넘은 스페인 빌바오의 산 마메스 경기장에서 열린 2024-2025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전반 막판 터진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1-0으로 이겼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2
LG대 롯데 난타전…투수 윤성빈 1이닝 9실점

LG대 롯데 난타전…투수 윤성빈 1이닝 9실점

프로야구 1, 2위 팀 맞대결에서 양 팀 모두 선발 전원 안타를 치는 난타전 끝에 1위 LG 트윈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17-9로 물리쳤다. LG는 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2회까지 10점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 8점 차 승리를 거뒀다. LG는 31승 16패로 단독 1위를 굳게 지켰고, 이날 패한 롯데는 28승 19패 2무로 한화 이글스(29승 18패)에 이어 3위로 내려섰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21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방출…김혜성 생존

다저스, 크리스 테일러 방출…김혜성 생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승격 직후 불꽃 같은 타격 감각을 뽐내며 데이브 로버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감독으로부터 "요술 방망이"라는 찬사를 받은 김혜성(26)이 생존에 성공했다. 한국계 내야수 토미 현수 에드먼이 부상으로 잠시 전열에서 이탈하는 동안에만 빅리그를 짧게 경험할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력으로 경쟁에서 승리했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19
볼로냐, 51년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

볼로냐, 51년만에 코파 이탈리아 우승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볼로냐가 51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볼로냐는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AC밀란과의 2024-2025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1-0으로 이겼다. 1969-1970시즌, 1973-1974시즌 정상에 올랐던 볼로냐는 51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대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연예/스포츠김영 기자202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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