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덜랜드, EPL 승격 PO 결승행…연장전 극장골
선덜랜드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플레이오프(PO) 준결승 2차전에서 코번트리 시티를 상대로 '연장전 극장골'을 터뜨리며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위한 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선덜랜드는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코번트리 시티와 2025 잉글랜드 챔피언십 PO 준결승 2차전에서 연장 후반 막판 극적인 동점골이 터져 1-1로 비겼다.

배지환 무안타 1볼넷…파이리츠, 메츠에 1-2 패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에서 뛰는 배지환(25)이 선발 복귀전에서 안타를 때리지 못했다. 배지환은 미국 뉴욕의 시티필드에서 열린 2025 MLB 뉴욕 메츠와 방문 경기에 8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남겼다. 26인 엔트리에서 개막을 맞이한 뒤 불과 2경기만 치르고 마이너리그로 강등됐던 배지환은 지난 10일 빅리그에 복귀했다.

브라질축구협회, 안첼로티 감독 영입 성공
브라질축구협회가 '명장' 카를로 안첼로티(65·이탈리아) 감독을 축구 대표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브라질축구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안첼로티 감독이 2026 북중미 월드컵까지 대표팀을 맡는다"며 "6월 예정된 에콰도르와 파라과이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부터 대표팀을 지휘한다"고 발표했다.

NBA 댈러스, 쿠퍼 플래그 잡나…신인 1순위 지명권 획득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가 '1.8% 확률'을 뚫고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획득했다. 13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신인 드래프트 순번 추첨 결과 댈러스가 전체 1순위 지명권을 받았다. 2024-2025시즌 정규리그에서 39승 43패로 서부 콘퍼런스 10위였던 댈러스 1순위 당첨 확률은 1.8%였다.

빙상연맹, 이해인·유영 징계 취소
대한빙상경기연맹이 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 유영(경희대)에게 내렸던 중징계를 취소했다. 연맹 측은 가처분 결정을 내린 법원의 판단을 고려해 두 선수와 본안 소송을 조정으로 마무리했다. 이해인과 유영은 지난해 5월 이탈리아 바레세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전지훈련 기간 숙소에서 음주한 사실이 발각돼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에 회부됐다.

첼시, 유르고르덴 잡고 UECL 결승행
유럽축구 클럽대항전의 '3부' 격 대회인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UECL) 결승에서 '사제대결'이 펼쳐진다. 9일 첼시는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4-2025 UECL 준결승 2차전에서 유르고르덴(스웨덴)을 1-0으로 물리쳐 1, 2차전 합계 5-1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 유로파 결승행…맨유 상대로 17년만의 우승 도전
손흥민이 부상으로 뛰지 못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에 진출했다. 토트넘은 9일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준결승 원정 2차전에서 보되/글림트에 2-0으로 완승했다. 1차전에서도 3-1로 이긴 토트넘은 합계 5-1로 크게 앞서며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KIA 투수 황동하, 숙소 앞 횡단보도 건너다 교통사고
줄부상에 신음하는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또 악재가 터졌다. 투수 황동하(22)는 8일 오후 인천 연수구 원정 숙소 근처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다가 차에 부딪히는 교통사고를 당했다. 허리를 다친 황동하는 6주 이상 마운드에 설 수 없게 됐다. KIA 구단에 따르면 황동하는 병원으로 이송돼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MRI) 검사를 했고, 요추 2번과 3번 횡돌기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6주 동안 보조기를 착용해야 하고, 안정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박정환-오유진·조훈현-조혜연, 루양배 바둑 페어 8강 탈락
한국이 제9회 루양·즈방배 한중일 삼국 바둑 명인 페어전에서 조기 탈락했다. 박정환-오유진 조는 7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에서 열린 대회 첫날 8강전에서 중국의 당이페이-탕자원 조에 230수 만에 불계패했다. 함께 출전한 조훈현-조혜연 조는 중국 남녀 랭킹 1위인 딩하오-조우훙위 조에 138수 만에 불계패했다.

'이강인 벤치' PSG, 아스널 꺾고 5년 만에 UCL 결승 진출
이강인이 끝내 벤치만 지켰으나 파리 생제르맹(프랑스·PSG)은 아스널(잉글랜드)을 꺾고 5년 만에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 진출해 첫 우승 꿈을 키웠다. 8일 PSG는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4-2025 UEFA 챔피언스리그(UCL) 준결승 2차전 홈 경기에서 전반 27분 파비안 루이스의 선제골과 후반 27분 아슈라프 하키미의 결승골을 엮어 부카요 사카가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아스널에 2-1로 이겼다.

토트넘 홋스퍼, 보되/글림트에 완승…유로파 결승 눈앞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에서 완승을 거둬 결승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토트넘은 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UEL 준결승 1차전 홈 경기에서 노르웨이의 보되/글림트를 3-1로 이겼다. 양 팀의 2차전은 오는 9일 오전 4시 보되의 홈에서 열린다.

롯데 전민재 헤드샷 맞아…큰 부상은 피해
프로야구 타격 1위를 달리는 롯데 자이언츠 내야수 전민재(25)가 큰 부상을 피했다. 전민재는 2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전에서 키움 투수 양지율의 투구에 얼굴 부위를 맞고 경기에서 빠졌다. 롯데 구단은 전민재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검진 결과 골절 소견은 없고, 가벼운 찰과상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지만 병역의무 이행…내달 15일 군대 입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한 최지만이 5월 입대한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지만은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내달 15일 입대할 예정이다. 1991년생 최지만은 2016년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에서 빅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이후 뉴욕 양키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탬파베이 레이스, 피츠버그 파이리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등을 거쳤다.

롯데자이언츠, 한화이글스 20년만의 9연승 도전에 찬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20년 만에 9연승에 도전했으나 롯데 자이언츠에 역전패했다. 한화는 24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원정 경기에서 3-5로 졌다. 최근 8연승을 내달리던 한화는 이날 먼저 3점을 냈지만 이후 5점을 내주며 연승을 이어가지 못했다. 한화가 이날 이겼더라면 2005년 6월 이후 20년 만에 9연승을 달성할 수 있었다.

인테르, AC밀란에 대패…코파 이탈리아 트로피 무산
올 시즌 마지막 '밀라노 더비'가 AC밀란의 완승으로 끝나며 인테르(인터 밀란)의 시즌 트레블(3관왕) 꿈도 산산이 부서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테르는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24-2025 코파 이탈리아(이탈리아컵) 4강 2차전 홈 경기에서 AC밀란에 0-3으로 졌다. 이로써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인터 밀란은 합산 점수에서 1-4로 밀려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아스널 대 크리스털 팰리스 무승부, 리버플 EPL 우승 가능성↑
아스널이 크리스털 팰리스와 승부를 가리지 못하는 바람에 리버풀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가능성이 더 커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스널은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 EPL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2-2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리그 2위 아스널은 4경기를 남겨놓은 채 승점을 67(18승 13무 3패)로 늘리는 데 그쳤고, 역전 우승 가능성은 더욱 희박해졌다.

이정후, 브루어스전 3루타 폭발…시즌 두번째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3루타를 폭발시켰다. 이정후는 2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 홈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타점을 수확했다.

토트넘, 노팅엄에 또 패배…손흥민 결장
손흥민이 발 부상으로 결장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노팅엄 포리스트에 무릎을 꿇고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다. 토트넘은 22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 2024-2025 EPL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 2연패에 빠진 토트넘(승점 37)은 16위에 머무른 가운데 노팅엄(승점 60)은 3위에 랭크됐다.
경제

콜드월렛 뚫렸다…1.3억 달러 비트코인 탈취 충격
가상자산 보안의 최후 보루로 여겨지던 '콜드월렛'마저 뚫리며 1억3천만달러(비트코인 약 2천개) 상당의 자산이 탈취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2026년 8월 5일 현재, 캐나다 코인카이트사가 제조한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에서 펌웨어 결함을 악용한 대규모 해킹 공격이 확인됐다. 보안업체 블록은 콜드카드 시드(seed) 생성 방식의 난수 품질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