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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후 돌아온 메시, 복귀전 무득점…레반도프스키는 MLS 홈 데뷔골 '멀티 골' 폭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전설들이 다시 MLS 그라운드로 돌아왔다. 그러나 희비는 엇갈렸다.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S 동부 콘퍼런스 18라운드 콜럼버스 크루와의 홈 경기에서 복귀전을 치렀지만, 득점 없이 2-2 무승부로 경기를

월드컵 후 돌아온 메시, 복귀전 무득점…레반도프스키는 MLS 홈 데뷔골 '멀티 골' 폭발

포체티노, 2030 월드컵까지 미국 사령탑 유임…'제자' 손흥민과 또 다른 인연 예고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미국을 16강까지 이끈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2030 월드컵까지 미국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계속 잡는다. AP 통신은 3일(현지시간) 포체티노 감독이 미국축구협회(USSF)와 2030년 월드컵까지 4년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월드컵 개최국으로서 전 세계의 이목을 한 몸에 받았던 미국

포체티노, 2030 월드컵까지 미국 사령탑 유임…'제자' 손흥민과 또 다른 인연 예고

한국 축구 무너뜨린 브로스 감독, 74세에 지도자 인생 마침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를 조별리그 탈락의 수렁으로 밀어 넣은 주인공,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팀의 휴고 브로스(74·벨기에) 감독이 38년간의 지도자 생활에 종지부를 찍었다. AP통신은 7월 31일(현지시간) "브로스 감독이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부터 예고했던 대로 계약을 연장하지 않고 지도자 은퇴를 결정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축구 무너뜨린 브로스 감독, 74세에 지도자 인생 마침표

'월드컵 영웅' 40세 보지냐, 칠레서 별명 달고 뛴다…입단 계약은 여전히 오리무중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카보베르데의 40세 골키퍼 보지냐가 칠레 명문 구단 콜로콜로 유니폼에 자신의 애칭 '보지냐'(Vozinha)를 새길 수 있게 됐다. 그러나 정작 입단 계약 자체는 여전히 안갯속에 있어 팬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칠레축구협회(ANFP)는 1일(한국시간) 만장일치로 보지냐의 유니폼 이름

'월드컵 영웅' 40세 보지냐, 칠레서 별명 달고 뛴다…입단 계약은 여전히 오리무중
16강 조기 탈락 브라질, 재건 시동…9월 호주 2연전·인도와 첫 역사적 대결

16강 조기 탈락 브라질, 재건 시동…9월 호주 2연전·인도와 첫 역사적 대결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의 쓴맛을 삼킨 '삼바 군단' 브라질이 오는 9~10월 호주·인도와의 친선경기를 통해 새로운 도약의 첫발을 내딛는다. 브라질축구협회(CBF)는 30일(현지시간) "오는 9월 21일부터 10월 6일 사이 FIFA A매치 기간에 브라질 대표팀이 호주와 인도를 차례로 방문해 친선경기를 펼친다"고 공식 발표

백성민 기자2026.07.31
"심판계 마피아 보스냐" 고성·막말·책임 회피…국회 청문회서 민낯 드러낸 축구협회

"심판계 마피아 보스냐" 고성·막말·책임 회피…국회 청문회서 민낯 드러낸 축구협회

[사진=연합뉴스] 월드컵 조별리그 성적 후폭풍이 국회 청문회장으로 번지며, 대한축구협회 고위 관계자들의 고압적 태도와 책임 회피가 도마 위에 올랐다.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대한축구협회 청문회는 시작부터 긴장감이 팽팽했다. 가장 뜨거운 순간은 오후 질의에서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이 문진희 축구협회 심판위원장을 겨냥했을 때였다. 김 의

김동찬 기자2026.07.30
"손흥민·이재성 빠져서 진 게 아니다"…김진규 코치, 남아공전 패인 논란에 선 긋기

"손흥민·이재성 빠져서 진 게 아니다"…김진규 코치, 남아공전 패인 논란에 선 긋기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한국 축구는 국회 청문회장에서 또 다른 전쟁을 치렀다. 7월 3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대한축구협회 현안 관련 청문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이용수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정해성 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장 등이 출석했

김동찬 기자2026.07.30
FIFA, 아르헨티나에 칼 빼들었다…결승 난투극·'말비나스' 현수막 징계 절차 착수

FIFA, 아르헨티나에 칼 빼들었다…결승 난투극·'말비나스' 현수막 징계 절차 착수

[사진=연합뉴스]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이후 아르헨티나 대표팀이 벌인 난투극과 정치적 현수막 게시 행위에 대해 공식 징계 절차에 돌입했다. AFP 통신은 30일 "FIFA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패한 뒤 아르헨티나 선수들이 벌인 난투극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러

김동민 기자2026.07.30
"약속은 지킨다" 쿠쿠레야, 감독 얼굴 문신으로 우승 맹세 완성

"약속은 지킨다" 쿠쿠레야, 감독 얼굴 문신으로 우승 맹세 완성

[사진=연합뉴스] 스페인 수비수 마르크 쿠쿠레야(28·레알 마드리드)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후 공언했던 대로 루이스 데라푸엔테 감독의 얼굴을 자신의 왼팔에 문신으로 새기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쿠쿠레야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약속을 지켰다"(Promesa cumplida)는 짧은 글과 함께 왼팔에 새긴 데라푸엔테 감독

김동민 기자2026.07.29
월드컵 전패의 굴욕 딛고 재건 나선 튀니지, 차아바니 감독 선임으로 새 출발

월드컵 전패의 굴욕 딛고 재건 나선 튀니지, 차아바니 감독 선임으로 새 출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조별리그 3전 전패의 참담한 성적을 거둔 튀니지 축구협회가 모인 차아바니(45) 감독을 새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하며 재건의 닻을 올렸다. 튀니지 축구협회는 29일(한국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집행위원회를 열어 차아바니 감독을 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으며, 계약 기간은 4년"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북중

김동찬 기자2026.07.29
"공이 구석으로 향할 때, 내가 뭘 한 건지 몰랐다"…카브랄의 기적 같은 발끝, 2026 월드컵 최고의 골 되다

"공이 구석으로 향할 때, 내가 뭘 한 건지 몰랐다"…카브랄의 기적 같은 발끝, 2026 월드컵 최고의 골 되다

[사진=연합뉴스] 인구 58만 명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수비수 시드니 로페스 카브랄(23)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를 상대로 꽂아 넣은 연장전 동점 골이 팬들의 선택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골에 선정됐다. FIFA는 28일(한국시간) "카브랄이 32강전 아르헨티나전에서 터뜨린 환상적인 골이 '현대 골 오브 더 2026 FIFA 월드

백성민 기자2026.07.28
인판티노 FIFA 회장, 비판론자에 작심 반격…"증오 뒤에 숨은 자들, 유감이다"

인판티노 FIFA 회장, 비판론자에 작심 반격…"증오 뒤에 숨은 자들, 유감이다"

[사진=연합뉴스]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각종 비판 여론에 정면으로 맞섰다. 인판티노 회장은 27일(현지시간) FIFA 공식 채널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하며 "증오와 비판에 너무 사로잡혀 이 대회의 모든 것을 놓쳐버린 당신들에게 유감"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우리의 아름다운 경기

백성민 기자2026.07.28
홍수현, 항저우 월드컵 10m 공기권총 은메달…아시안게임 향해 '조준 완료'

홍수현, 항저우 월드컵 10m 공기권총 은메달…아시안게임 향해 '조준 완료'

[사진=연합뉴스] 역경을 딛고 시상대에 오른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 10m 공기권총 남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아시안게임을 향한 강한 청신호를 쏘아 올렸다. 홍수현은 26일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결선에서 240.1점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금메달은 244.4점을 쏜 중국의 부솨이항이 가져갔고, 동메달은

백성민 기자202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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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MLS 올스타전 불참 확정…손흥민과의 '드림 매치' 결국 무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주인공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2026 MLS 올스타전에 불참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손흥민과의 동반 출전이라는 팬들의 기대가 끝내 물거품이 됐다. 월드컵의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날아든 이 소식은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적잖은 아쉬움을 안기고 있다. 메시는 이번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출전하며 전 세계의 이목을

백성민 기자2026.07.26
월드컵 열풍이 키운 치지직… 월간 이용자 500만 첫 돌파, 역대 최고 기록

월드컵 열풍이 키운 치지직… 월간 이용자 500만 첫 돌파, 역대 최고 기록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스트리밍 플랫폼 시장까지 뒤흔들었다.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이 월드컵 중계 효과를 등에 업고 월간 이용자 수와 신규 앱 설치 건수 모두에서 서비스 출시 이래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AI 테크 기업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지난달 치지직의 월간 활성 이

김동민 기자2026.07.26
"일본은 U19 유망주 보낼 때, 한국은 대의원 보냈다"…4억5천만원 참관단 논란

"일본은 U19 유망주 보낼 때, 한국은 대의원 보냈다"…4억5천만원 참관단 논란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현장에서 한일 양국의 축구 투자 철학이 극명하게 엇갈렸다는 지적이 제기되며 축구계에 파장이 일고 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임오경 의원실이 26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에 파견된 대한축구협회 참관단은 시도협회장 11명과 협회 임직원 5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김동민 기자2026.07.26
FIFA "손흥민 34세, 한국 재건 필요…이강인이 전면에 나서야"

FIFA "손흥민 34세, 한국 재건 필요…이강인이 전면에 나서야"

[사진=연합뉴스] FIFA가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마치며 한국 축구에 냉정한 진단을 내렸다. "재건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5일(한국시간) 이번 대회에 참가한 아시아 9개국의 성적과 향후 과제를 짚는 리뷰를 발표했다. 역대 최다인 9개국이 출전했지만 아시아의 성적표는 초라했다. 일본과 호주만 32강 무대를 밟았고, 한국

백성민 기자2026.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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