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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발로건 퇴장 심판, 승부조작 수사 연루"…'트럼프 개입' 논란에 심판 탓으로 역공

백악관 "발로건 퇴장 심판, 승부조작 수사 연루"…'트럼프 개입' 논란에 심판 탓으로 역공

[사진=연합뉴스] 백악관이 폴라린 발로건의 퇴장 번복 논란에 정면 대응하며 "퇴장 판정을 내린 심판을 강하게 의심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앤드루 줄리아니 백악관 월드컵 태스크포스 사무국장은 8일(현지시간) 미 국무부 주관으로 워싱턴 DC에서 열린 외신기자 브리핑에서 "승부조작으로 조사받은 심판이 있었다는 점과 절차가 잘못 적용됐다는 사실"을 집

백성민 기자2026.07.09
월드컵 데뷔 마친 엄지성, 11일 친정 광주FC서 팬들과 뜨거운 재회

월드컵 데뷔 마친 엄지성, 11일 친정 광주FC서 팬들과 뜨거운 재회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를 누빈 윙어 엄지성(24·스완지 시티)이 오는 11일 자신의 뿌리인 광주FC 홈경기장을 찾아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광주 구단은 8일, 엄지성이 11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광주FC 대 포항 스틸러스 경기에 방문

백성민 기자2026.07.08
"트럼프가 심판이었다"…WSJ, 대통령의 FIFA 개입이 美 소프트파워 스스로 망쳤다 직격

"트럼프가 심판이었다"…WSJ, 대통령의 FIFA 개입이 美 소프트파워 스스로 망쳤다 직격

[사진=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FIFA 직접 개입이 역대 최강으로 평가받던 미국 대표팀의 월드컵 여정을 정치적 논란으로 뒤덮었다는 미국 현지 언론의 강도 높은 비판이 쏟아졌다. 미국 유력 일간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월드컵 심판 도널드 트럼프'라는 제목의 사설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개입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사

백성민 기자2026.07.08
월드컵 경험 앞세워 아시안게임으로 — 이기혁·양현준·엄지성, 와일드카드 낙점

월드컵 경험 앞세워 아시안게임으로 — 이기혁·양현준·엄지성, 와일드카드 낙점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태극 전사 세 명이 또 다른 도전을 향해 나섰다.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1일 이기혁(26·강원),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시티·이상 24세)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와일드카드로 선정하고, 23인 최종 명단을 대한체육회에 제출했다. 이민성 U-23 대표팀 감독

김동찬 기자2026.07.08
"트럼프, 꽤 아플 것"…벨기에 총리, 나토 정상회의서 '붉은 악마' 승전보 만끽

"트럼프, 꽤 아플 것"…벨기에 총리, 나토 정상회의서 '붉은 악마' 승전보 만끽

[사진=연합뉴스] 벨기에가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에서 개최국 미국을 4-1로 완파하며 8강에 진출한 가운데, 벨기에 총리가 나토 정상회의 현장에서도 승리의 여운을 한껏 즐기고 있다.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는 8일 벨기에 공영 VRT 방송 인터뷰에서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모든 정상들이 '붉은 악마'의 당연한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고

김동민 기자2026.07.08
전세기엔 다닐루 혼자…36년 만의 16강 탈락, 브라질의 쓸쓸한 귀국길

전세기엔 다닐루 혼자…36년 만의 16강 탈락, 브라질의 쓸쓸한 귀국길

[사진=연합뉴스] '삼바 군단'의 귀국길은 처참하리만큼 쓸쓸했다.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16강 문턱을 넘지 못한 브라질 대표팀의 전세기에는 선수라고는 베테랑 수비수 다닐루(34·플라멩구) 단 한 명만 탑승했다. 브라질 온라인 매체 UOL이 8일(한국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미국 뉴저지에 베이스캠프를 차렸던 브라질 대표팀은

김동찬 기자2026.07.08
0-2 열세 뒤집은 아르헨티나의 기적…부에노스아이레스는 '흥분의 밤'

0-2 열세 뒤집은 아르헨티나의 기적…부에노스아이레스는 '흥분의 밤'

[사진=연합뉴스] 메시의 마법 같은 역전극에 흥분한 아르헨티나 팬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고, 축제의 열기는 결국 폭력 사태로 번졌다. 아르헨티나가 이집트를 3-2로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진출한 7월 8일(한국시간),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는 환희와 혼돈이 뒤엉킨 하룻밤을 보냈다. dpa 통신에 따르면 이날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19명이 체

김동민 기자2026.07.08
16강서 멈춘 미국, 상금 242억은 남녀 똑같이 나눈다…'동일 임금 협약'의 실현

16강서 멈춘 미국, 상금 242억은 남녀 똑같이 나눈다…'동일 임금 협약'의 실현

[사진=연합뉴스] 벨기에에 1-4로 무릎 꿇으며 8강 진출이 좌절된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FIFA로부터 받은 1,600만 달러(약 242억 원)의 상금을 여자 대표팀과 정확히 반씩 나누게 됐다. 미국은 지난 7일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벨기에에 1-4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홈 팬들의 열띤 응원 속에서도 대역전은 없

김동민 기자2026.07.08
벨기에의 심장이 멈췄다…오나나,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조기 종료

벨기에의 심장이 멈췄다…오나나,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월드컵 조기 종료

[사진=연합뉴스] 벨기에 미드필더 아마두 오나나(애스턴 빌라)가 전방십자인대 파열 판정을 받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에서 강제로 퇴장하게 됐다. 벨기에 대표팀 주치의 브라힘 하센은 8일(한국시간) 협회 공식 성명을 통해 "오나나가 검진 결과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나나는 오는 11일

김동민 기자2026.07.08
FIFA, 월드컵 관중석 인종차별 잇따라…아이쇼스피드 피해 의혹 공식 조사 착수

FIFA, 월드컵 관중석 인종차별 잇따라…아이쇼스피드 피해 의혹 공식 조사 착수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전 세계인의 축제로 열기를 더해가는 가운데, 관중석에서 반복되는 인종차별 행위가 대회의 이면을 심각하게 오염시키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하드록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카보베르데의 32강전 도중 발생한 인종차별 사건에 대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김동찬 기자2026.07.08
스위스, 72년 만의 8강 합류…유럽 6개국 독주 속 '홀란 vs 케인' 빅매치 성사

스위스, 72년 만의 8강 합류…유럽 6개국 독주 속 '홀란 vs 케인' 빅매치 성사

[사진=연합뉴스] 스위스가 승부차기 혈투 끝에 콜롬비아를 꺾으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 대진을 완성시켰다. 유럽 6개국이 8강을 장악한 가운데, 세계 최고의 골잡이들 간 득점왕 경쟁도 불꽃을 튀기고 있다. 스위스는 8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연장전까지 0-0 무승부를 기록한 뒤, 승부차기에

백성민 기자2026.07.08
감기도 막지 못한다…노르웨이, 잉글랜드 8강전 앞두고 "전원 출전 가능"

감기도 막지 못한다…노르웨이, 잉글랜드 8강전 앞두고 "전원 출전 가능"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사상 첫 8강 진출의 감격을 누리고 있는 노르웨이 대표팀에 감기 악재가 번지고 있지만, 지휘봉을 잡은 스톨레 솔바켄 감독은 "경기에 전혀 지장 없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8일 AP 통신에 따르면 솔바켄 감독은 팀 주치의가 "상황을 잘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감독은 "열이 난 선수는 스트란드 라르

백성민 기자2026.07.08
미국-벨기에전, 3천만 명이 지켜봤다…'논란의 경기'가 쏘아 올린 미국 축구 역사

미국-벨기에전, 3천만 명이 지켜봤다…'논란의 경기'가 쏘아 올린 미국 축구 역사

[사진=연합뉴스] '발로건 징계 유예' 논란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미국-벨기에의 16강전이, 미국 축구 중계 역사상 가장 많은 시청자를 끌어모은 경기로 기록됐다. AP통신은 8일 중계방송사 폭스스포츠의 발표를 인용, "미국-벨기에전을 미국 내에서 평균 약 3천만 명이 시청했다"며 "이는 미국에서 중계된 축구 경기 시청자 수로는 역대 최다"라

백성민 기자2026.07.08
"이건 명백한 조작"…2-0 앞서고도 뒤집힌 이집트, 판정 불복 '분통'

"이건 명백한 조작"…2-0 앞서고도 뒤집힌 이집트, 판정 불복 '분통'

[사진=연합뉴스] 2-0으로 앞서며 세계 최강을 흔들었던 이집트가 허무한 역전패를 당한 뒤 심판 판정을 강하게 비판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무대를 떠났다. 이집트는 8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에 2-3으로 역전패, 사상 첫 8강 진출의 꿈을 접었다. 경기 초반 이집트의 흐름은 완

백성민 기자2026.07.08
"11분의 기적" 메시의 아르헨티나, 0-2 절체절명 위기서 3-2 극적 역전…8강 진출

"11분의 기적" 메시의 아르헨티나, 0-2 절체절명 위기서 3-2 극적 역전…8강 진출

[사진=연합뉴스]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두 골 차 열세를 불과 11분 만에 뒤집는 믿기 힘든 역전극으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8강에 입성했다.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이 이끄는 아르헨티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이집트를 3-2로 꺾었다. 후반 79분까지만 해도 0-2로 끌려가던 챔피언이 단 11분 만에 세

백성민 기자2026.07.08
홀란, 브라질 격침 후 공주의 포옹까지… 노르웨이, 8강서 잉글랜드와 격돌

홀란, 브라질 격침 후 공주의 포옹까지… 노르웨이, 8강서 잉글랜드와 격돌

[사진=연합뉴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브라질을 무너뜨리는 멀티골 폭발에 이어, 라커룸에서 노르웨이 왕실의 축하 포옹까지 받으며 월드컵 영웅으로 우뚝 섰다.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노르웨이는 '삼바 군단' 브라질을 2-1로 제압하며 8강 티켓을 거머쥐었다. 두 골을 모두 홀란

김동민 기자2026.07.07
"포용의 축제"가 무색해졌다…트럼프 입김에 흔들린 2026 월드컵

"포용의 축제"가 무색해졌다…트럼프 입김에 흔들린 2026 월드컵

[사진=연합뉴스] 사상 첫 48개국 체제로 '역대 최대·최고의 월드컵'을 자처했던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정치 논리에 얼룩지며 축구 본연의 가치를 위협받고 있다. 논란의 중심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있다. 가장 뜨거운 사례는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의 징계 유예 논란이다. 발로건은 지난 2일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와의

김동민 기자2026.07.07
홀란, 브라질 잡고 공주 품에 안기다…노르웨이, 8년 만의 월드컵 8강 신화

홀란, 브라질 잡고 공주 품에 안기다…노르웨이, 8년 만의 월드컵 8강 신화

[사진=연합뉴스]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이 브라질을 무너뜨리고 노르웨이를 8강으로 이끈 데 이어, 라커룸에서 잉그리드 알렉산드라 공주의 포옹을 받으며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FIFA 월드컵 16강전에서 노르웨이는 강호 브라질을 2-1로 제압하며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8년 만에

김동민 기자202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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