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연예/스포츠

마흔 살의 기적, 월드컵 영웅 보지냐 칠레 명문 콜로콜로 품에 안기다

마흔 살의 기적, 월드컵 영웅 보지냐 칠레 명문 콜로콜로 품에 안기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낳은 최고의 깜짝 스타,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본명 조시마르 디아스)가 나이 마흔에 칠레 명문구단 콜로콜로에 입단하며 새로운 전설의 챕터를 열었다. AP통신은 25일(한국시간) 보지냐가 콜로콜로 유니폼을 입는다고 보도했다. 계약 기간은 18개월. 콜로콜로는 소셜미디어에 그의 트레이드 마크인 곱슬머리 이

김동민 기자2026.07.25
월드컵 골든볼의 그림자…로드리, 영광 뒤 수술대 오른다

월드컵 골든볼의 그림자…로드리, 영광 뒤 수술대 오른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선 로드리(30)가 대회 종료 직후 허리 수술을 받게 됐다. 맨체스터 시티의 신임 사령탑 엔초 마레스카(46) 감독은 25일 취임 기자회견에서 "로드리가 월요일에 수술을 받는다. 이후 휴가를 보내며 충분히 회복한 뒤 돌아올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구체적인 복귀 시점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

김동민 기자2026.07.25
월드컵 설욕 완료!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MLS 라운드 베스트11 재등극

월드컵 설욕 완료! 손흥민, 2경기 연속골로 MLS 라운드 베스트11 재등극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화끈한 골로 씻어낸 손흥민(LAFC)이 MLS 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리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MLS 사무국은 24일(한국시간) 2026시즌 16·17라운드를 묶어 발표한 '팀 오브 더 매치데이'에 손흥민을 선정했다. 3-4-3 포메이션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인터 마이애미), 케빈 켈시(

김동민 기자2026.07.24
"안첼로티에도 먼저 손 내밀었다"…이탈리아, 차기 감독 찾기 '첩첩산중'

"안첼로티에도 먼저 손 내밀었다"…이탈리아, 차기 감독 찾기 '첩첩산중'

[사진=연합뉴스]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의 상처를 안고 재건을 도모 중인 이탈리아축구협회(FIGC)가 카를로 안첼로티 브라질 대표팀 감독에게도 먼저 접촉했던 사실을 공식 인정하며, 차기 사령탑 선임 난항이 현실로 드러났다. 파올로 말디니 FIGC 기술이사는 24일 기자회견에서 "과르디올라 전에 안첼로티와도 이야기를 나눴다는 사실을 숨길 수

김동찬 기자2026.07.24
모리야스, 3연속 일본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6개월 계약으로 아시안컵까지

모리야스, 3연속 일본 대표팀 지휘봉 잡는다…6개월 계약으로 아시안컵까지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일본을 32강까지 이끈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일본축구협회와 6개월 계약을 맺고 2027 AFC 아시안컵까지 대표팀 사령탑을 유지하게 됐다. 닛칸스포츠, 스포츠호치 등 일본 주요 스포츠 매체들은 23일 일제히 모리야스 감독의 유임 소식을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는 이날 도쿄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리야스 감독의

백성민 기자2026.07.23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폭발…'흥부 듀오' LAFC 3연승 질주

손흥민, 2경기 연속골 폭발…'흥부 듀오' LAFC 3연승 질주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완전히 씻어낸 손흥민(LAFC)이 2경기 연속골을 폭발시키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의 2026 MLS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1골 1도움을 기록, LAFC의 3-1 승리를 진두지휘했다. 72분을 소화한 손흥민

김동찬 기자2026.07.23
김보미·홍수현, 항저우 사격 월드컵 10m 공기권총 혼성 동메달…아시안게임 향해 '몸풀기 완료'

김보미·홍수현, 항저우 사격 월드컵 10m 공기권총 혼성 동메달…아시안게임 향해 '몸풀기 완료'

[사진=연합뉴스] 한국 사격 대표팀의 김보미(부산시청)와 홍수현(강원도청)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월드컵 항저우 대회에서 나란히 시상대에 올라 동메달을 합작했다. 두 선수는 22일(현지시간)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대회 첫날 10m 공기권총 혼성단체 결선에 출전해 최종 418.9점을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다. 결선 1단계에서 298.6점을

김동찬 기자2026.07.23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4연임 앞두고 HDC 통해 48억 후원…"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비판 거세

정몽규 전 축구협회장, 4연임 앞두고 HDC 통해 48억 후원…"규정 위반은 아니지만" 비판 거세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열리는 지금, 한국 축구의 뒷마당에서 충격적인 문건이 터져 나왔다.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이 4선 연임을 앞둔 시점에 자신이 이끄는 HDC그룹 계열사를 통해 축구협회에 48억 원을 후원한 사실이 내부 문서로 확인된 것이다. 23일 국회 더불어민주당 진선미 의원실이 확보한 대한축구협회 내부 법률검토 보고서에

김동민 기자2026.07.23
손흥민, 솔트레이크전 선제골로 2경기 연속 득점…월드컵 설욕 '본격 시동'

손흥민, 솔트레이크전 선제골로 2경기 연속 득점…월드컵 설욕 '본격 시동'

[사진=연합뉴스] 손흥민(LAFC)이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아쉬움을 걷어내고 MLS 무대에서 거침없는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시티와의 2026 MLS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11분 선제골을 폭발시켰다. 후방에서 올라온 공을 제이컵 샤펠버그가 상대

백성민 기자2026.07.23
"죄송하다"…아얄라 코치 사과에도 아르헨티나, FIFA 징계 칼날 피하기 어렵다

"죄송하다"…아얄라 코치 사과에도 아르헨티나, FIFA 징계 칼날 피하기 어렵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직후 터진 난투극으로 아르헨티나 코치 로베르토 아얄라가 공개 사과에 나섰지만, FIFA의 정식 조사가 시작되면서 아르헨티나 축구의 후폭풍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이다. 아얄라 코치는 23일 스페인 발렌시아 캐피털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당연히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제 위치에 있는 사람으로서 감정이나

김동민 기자2026.07.23
소속팀도 없던 40세 골키퍼 보지냐,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팬이 뽑은 월드컵 드림팀 선정

소속팀도 없던 40세 골키퍼 보지냐, 메시·음바페와 어깨 나란히…팬이 뽑은 월드컵 드림팀 선정

[사진=연합뉴스] 인구 58만 아프리카 섬나라의 40세 무소속 골키퍼가 세계 최고 스타들과 나란히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에 이름을 새겼다. FIFA는 23일(한국시간) 팬 투표로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 드림팀(베스트11)을 공식 발표했다. 카보베르데의 골키퍼 보지냐는 골키퍼 부문에서 39.6%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하며 드림팀

김동민 기자2026.07.23
벨기에, 월드컵 8강 신화 이을 새 사령탑으로 '네덜란드 레전드' 판 보멀 낙점

벨기에, 월드컵 8강 신화 이을 새 사령탑으로 '네덜란드 레전드' 판 보멀 낙점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 신화를 써 내려간 벨기에 축구대표팀이 차기 사령탑으로 네덜란드 출신의 마르크 판 보멀(49)을 선택했다. 벨기에 일간 니우스블라트는 22일(현지시간) 벨기에 축구협회가 판 보멀에게 오는 유로 2028까지 국가대표팀 지휘봉을 맡기기로 결정하고, 곧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벨기에는 이번 월

백성민 기자2026.07.22
인종차별 피해자에서 혐오 재생산자로…'이노냥' 메시 유니폼 밟기 논란

인종차별 피해자에서 혐오 재생산자로…'이노냥' 메시 유니폼 밟기 논란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열기 속에서 인종차별 피해로 동정을 받았던 한국인 인플루언서가 이번엔 '메시 조롱' 논란의 주인공이 되며 거센 비판에 휩싸였다. 유튜브 구독자 665만 명을 보유한 인플루언서 '이노냥'(본명 윤수진)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와 유튜브 채널에 아르헨티나 대표팀의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의 유니폼을 발로 밟는

백성민 기자2026.07.22
BTS '다이너마이트'부터 오아시스 '원더월'까지…월드컵이 만든 음악 역주행 신화

BTS '다이너마이트'부터 오아시스 '원더월'까지…월드컵이 만든 음악 역주행 신화

[사진=연합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 쇼의 열기가 음악 차트까지 뒤흔들었다. 빌보드는 21일(현지시간) 루미네이트 집계를 인용해 지난 19일 결승전 하프타임 쇼에서 공연된 곡들의 스트리밍 횟수가 일제히 급등했다고 밝혔다.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을 뜨겁게 달군 그 무대의 여운이 음원 시장에도 그대로 전달된 것이다. 가장 주

김동찬 기자2026.07.22
벨기에 8강 신화 쓴 가르시아 감독, 결국 작별… 18개월간의 여정 마무리

벨기에 8강 신화 쓴 가르시아 감독, 결국 작별… 18개월간의 여정 마무리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벨기에를 8강까지 이끌며 돌풍을 일으킨 루디 가르시아(62·프랑스) 감독이 벨기에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 벨기에축구협회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르시아 감독과 오는 31일까지 예정됐던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25년 2월 1일 사령탑에 오른 가르시아 감독

김동민 기자2026.07.21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 치지직 동시접속 84만 명…"한국전 제외 역대 최고"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 치지직 동시접속 84만 명…"한국전 제외 역대 최고"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경기장 밖 온라인 스트리밍 세계에서도 뜨겁게 타올랐다. 스페인과 아르헨티나가 맞붙은 결승전이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한국 대표팀 경기를 제외한 이번 대회 최고 동시 접속자 수를 기록한 것이다. 21일 네이버에 따르면, 전날(2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북중미 월드컵 결

백성민 기자2026.07.21
한국 FIFA 랭킹 32위 추락…월드컵 졸전에 4년 7개월 만에 30위권 밖으로

한국 FIFA 랭킹 32위 추락…월드컵 졸전에 4년 7개월 만에 30위권 밖으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후폭풍이 FIFA 랭킹으로 고스란히 나타났다. 조별리그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국 축구는 세계 랭킹마저 곤두박질쳤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21일(한국시간) 발표한 7월 랭킹에서 한국은 32위를 기록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에 자리했던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1승 2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김동찬 기자2026.07.21
로봇이 공을 날랐다…현대차그룹, 27년 FIFA 파트너십으로 월드컵을 미래 무대로 바꾸다

로봇이 공을 날랐다…현대차그룹, 27년 FIFA 파트너십으로 월드컵을 미래 무대로 바꾸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막을 내린 가운데, 현대자동차그룹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깜짝 퍼포먼스와 27년 FIFA 파트너십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지난 6일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하프타임, 피치 위에 등장한 것은 선수도, 마스코트도 아니었다. 현대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

김동민 기자2026.07.21

정치/사회

글로벌

정치/사회

기업/산업

경제

국내 증시

부동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