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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2만의 기적 — '푸른 상어' 카보베르데, 영웅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오다

인구 52만의 기적 — '푸른 상어' 카보베르데, 영웅이 되어 고국으로 돌아오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의 돌풍 주인공, 카보베르데 축구 대표팀이 수만 명의 열광적인 환영 속에 금의환향했다.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카보베르데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수도 프라이아의 넬슨 만델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수천 명, 일부 보도에 따르면 수만 명의 팬들이 몰려 '푸른 상어(블루 샤크스)'를 맞이했다. 선수단

김동찬 기자2026.07.06
인구 52만 섬나라의 기적…카보베르데 '블루 샤크스', 영웅이 되어 돌아오다

인구 52만 섬나라의 기적…카보베르데 '블루 샤크스', 영웅이 되어 돌아오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최대의 돌풍 주인공, 카보베르데 축구 대표팀이 조국의 열렬한 환호 속에 금의환향했다. '블루 샤크스(푸른 상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카보베르데 대표팀은 5일(현지시간) 수도 프라이아의 넬슨 만델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공항에는 수천 명, 일부 보도에 따르면 수만 명에 달하는 팬들이 몰려들어 선수단을 열렬히

김동찬 기자2026.07.06
박지성이 나섰다…K-축구 다시 세우기, 혁신위 오늘 첫발

박지성이 나섰다…K-축구 다시 세우기, 혁신위 오늘 첫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조기 탈락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한국 축구가 뼈를 깎는 자기 혁신에 본격 나섰다. 'K-축구 혁신위원회'(이하 혁신위)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혁신위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박지성 FIFA 분과위원회 위원을 공동 위원장으로 하며,

김동찬 기자2026.07.06
트럼프 전화 한 통에 FIFA가 움직였다…발로건, 벨기에전 출격 가능

트럼프 전화 한 통에 FIFA가 움직였다…발로건, 벨기에전 출격 가능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에이스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출전정지 위기를 극적으로 벗어나며 7일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FIFA 회장에게 전화를 걸어 징계 재고를 요청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스포츠에 대한 정치 개입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다. FIFA는 5일(현지시간) 발로건에게

김동민 기자2026.07.06
로봇이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현대차 '아틀라스',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하프타임 장악

로봇이 월드컵 무대를 누볐다…현대차 '아틀라스',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하프타임 장악

[사진=연합뉴스] 휴머노이드 로봇이 2026 FIFA 월드컵 무대에서 관중의 시선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현대자동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브라질-노르웨이 16강전 하프타임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투입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날 아틀라스는 선수 입장 터널에서 홀로

백성민 기자2026.07.06
번개도 막지 못한 빅매치…멕시코-잉글랜드 16강전, 폭풍우에 킥오프 1시간 지연

번개도 막지 못한 빅매치…멕시코-잉글랜드 16강전, 폭풍우에 킥오프 1시간 지연

[사진=연합뉴스] 개최국 멕시코와 축구 종주국 잉글랜드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이 천둥·번개를 동반한 악천후로 예정보다 1시간 늦게 킥오프된다. FIFA는 6일(한국시간) 멕시코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멕시코 대 잉글랜드의 16강전 킥오프 시간을 당초 오전 9시(현지시간 오후 6시)에서 오전 10시로 한 시간 늦춘다고 공식 발표했다

김동찬 기자2026.07.06
이강인 에이전트, 바르셀로나 디렉터와 극비 회동…월드컵 후 '빅클럽 이적 전쟁' 서막 올랐다

이강인 에이전트, 바르셀로나 디렉터와 극비 회동…월드컵 후 '빅클럽 이적 전쟁' 서막 올랐다

[사진=스포츠한눈]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체코전에서 대한민국의 완승을 이끈 이강인을 둘러싼 이적 시장의 열기가 심상치 않다. 대한민국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체코를 상대로 완승을 거뒀다. 그리고 그 승리의 중심에는 단연 이강인이 있었다.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존재감을 과시한 이강인은 경기장 밖에서도 뜨거운 관심의 주인공

김동찬 기자2026.07.06
브라질 팬 '눈 찢기' 인종차별 논란…"반드시 공개 사과해야"

브라질 팬 '눈 찢기' 인종차별 논란…"반드시 공개 사과해야"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경기장 밖에서 불거진 인종차별 행위가 전 세계 축구 팬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월드컵 32강에서 브라질이 일본을 꺾은 직후, 브라질 인플루언서 'brenndamaral'이 자신의 SNS 스토리에 지인들과 함께 아시아인을 조롱하는 이른바 '눈 찢기' 제스처 영상을 게시해 거센

김동민 기자2026.07.06
프랑스, 스웨덴 꺾고 2026 월드컵 32강 통과…'레 블뢰'의 질주는 계속된다

프랑스, 스웨덴 꺾고 2026 월드컵 32강 통과…'레 블뢰'의 질주는 계속된다

[사진=JTBC Sports] 프랑스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JTBC Sports가 공개한 3분 하이라이트 영상은 이날 경기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북중미의 광활한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 앞에서 펼쳐진 프랑스와 스웨덴의 맞대결은 양 팀 모두 한

백성민 기자2026.07.06
발로건 출전정지 전격 철회…백악관 개입 의혹에 벨기에 "놀랐다"

발로건 출전정지 전격 철회…백악관 개입 의혹에 벨기에 "놀랐다"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에이스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극적으로 출전정지를 면하며 6일 시애틀에서 열리는 벨기에와의 16강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그러나 백악관이 FIFA에 직접 선처를 요청했다는 보도가 터지면서 스포츠와 정치의 경계를 둘러싼 논란이 들끓고 있다. FIFA는 5일(현지시간) 미국축구협회에 발로건의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1년

백성민 기자2026.07.06
발로건, 16강 출격 확정…FIFA 징계 유예에 트럼프도 "땡큐 FIFA"

발로건, 16강 출격 확정…FIFA 징계 유예에 트럼프도 "땡큐 FIFA"

[사진=연합뉴스] 미국의 에이스 폴라린 발로건(AS모나코)이 출전정지 위기를 벗어나 벨기에와의 16강전 그라운드를 밟게 됐다. FIFA는 5일(현지시간) 미국축구협회에 발로건에게 내려진 한 경기 출전정지 처분의 집행을 1년간 유예한다고 공식 통보했다. 유예 기간 동안 유사한 파울을 범하지 않을 경우 해당 징계는 최종 철회된다. 이로써 발로건은 6일

김동민 기자2026.07.06
정승원의 왼발 한 방, FC서울 3연승으로 선두 질주

정승원의 왼발 한 방, FC서울 3연승으로 선두 질주

[사진=연합뉴스] 월드컵 휴식기를 딛고 돌아온 FC서울이 정승원의 극적인 결승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제압하며 리그 선두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시즌 첫 골을 앞세워 인천을 꺾었다. 2026 북중미 월드컵으로 인한 한 달 보름여의 휴식기 이후 재개된

김동찬 기자2026.07.05
정승원 마수걸이 골로 서울, 월드컵 휴식기 복귀전 완승…선두 질주 계속된다

정승원 마수걸이 골로 서울, 월드컵 휴식기 복귀전 완승…선두 질주 계속된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된 K리그1에서 FC서울이 정승원의 극적인 결승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으며 리그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5분 정승원의 시즌 첫 골을 앞세워 인천을 제압했다. 휴식기 전 2연승 기

백성민 기자2026.07.05
"3,725명 중 170명"…월드컵 심판들의 땀과 눈물, 그들도 꿈을 쫓았다

"3,725명 중 170명"…월드컵 심판들의 땀과 눈물, 그들도 꿈을 쫓았다

[사진=연합뉴스] 선수들만 월드컵을 꿈꾸는 게 아니다. 피치 위 또 다른 주인공, 심판들도 수십 년의 땀과 희생 끝에 이 무대에 섰다.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에는 주심 52명, 부심 88명, VAR 심판 30명 등 총 170명의 심판진이 참가했다. 본선 48개국·104경기 체제로 역대 최대 규모다. 전 세계 50개 FIFA 회원국 출신으로

백성민 기자2026.07.05
"아쉽고 죄송"…백승호, 조별리그 탈락 소감 전하며 재도약 다짐

"아쉽고 죄송"…백승호, 조별리그 탈락 소감 전하며 재도약 다짐

[사진=연합뉴스] 두 번의 월드컵, 그러나 또다시 조별리그의 벽 앞에 멈춰 선 백승호가 팬들에게 진심 어린 사과와 함께 더 큰 꿈을 향한 재출발을 선언했다. 축구대표팀 미드필더 백승호(29·버밍엄 시티)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순간부터 마지막 날까지

백성민 기자2026.07.05
롤렉스 반납하고 8강 도전! 멕시코, 유튜버 선물 소동 딛고 잉글랜드와 격돌

롤렉스 반납하고 8강 도전! 멕시코, 유튜버 선물 소동 딛고 잉글랜드와 격돌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을 앞둔 멕시코 축구대표팀이 유튜버로부터 받은 명품 롤렉스 시계를 FIFA 징계 우려로 전량 반납하는 해프닝을 겪었다. 멕시코축구협회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멕시코 대표팀은 한 유튜버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내기에서 이긴 뒤 선물한 롤렉스 시계들을 모두 돌려줬다"고 공식 확인했다. 사건의 발단은 지

김동찬 기자2026.07.05
'소방수'도 불길 못 껐다…르나르, 튀니지 지휘 18일 만에 전격 사임

'소방수'도 불길 못 껐다…르나르, 튀니지 지휘 18일 만에 전격 사임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도중 긴급 투입된 에르베 르나르(57·프랑스) 감독이 단 두 경기만 지휘한 채 튀니지 대표팀 사령탑에서 물러났다. 르나르 감독은 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나의 튀니지와의 여정은 끝이 났다"고 전격 사임을 발표했다. 그는 "떠나기에 앞서 2026 월드컵에 참가할 기회를 준 튀니지축구협회에 진심으로

김동민 기자2026.07.05
음바페 PK 결승골! 프랑스 8강행

음바페 PK 결승골! 프랑스 8강행

2026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프랑스가 킬리안 음바페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폭력 축구' 파라과이를 1-0 제압, 「확실히 독일과는 다른」 저력을 과시하며 8강에 안착했다. 한국시각 2026년 07월 05일,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에 위치한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16강전은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서의 위상을 굳힐

심명섭 기자202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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