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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 패배 분노 못 참은 아르헨티나…FIFA, 난투극 정식 조사 착수

결승 패배 분노 못 참은 아르헨티나…FIFA, 난투극 정식 조사 착수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의 감동이 채 가시기도 전에, 아르헨티나가 충격적인 집단 난투극으로 스스로 오점을 남겼다. FIFA가 정식 징계 절차에 돌입하면서 아르헨티나 축구협회와 해당 선수들은 중징계 위기에 놓였다. FIFA 징계위원회는 21일, 미국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 직후 발생한 집단 충돌 사태를 조사하

김동찬 기자2026.07.21
욱일기 논란, 전 세계가 주목했다…외신 공론화로 FIFA 압박 거세져

욱일기 논란, 전 세계가 주목했다…외신 공론화로 FIFA 압박 거세져

[사진=연합뉴스]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그라운드 밖에서도 뜨거운 논란이 식지 않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등장한 일본 응원단의 욱일기 사용이 전 세계 외신을 통해 집중 조명되면서, 국제 스포츠 행사에서의 욱일기 근절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21일 SNS를 통해 이번 대회에서의 욱

백성민 기자2026.07.21
KBS·JTBC, 월드컵 결승 시청률 3.4% 동률…브라운관 위의 무승부

KBS·JTBC, 월드컵 결승 시청률 3.4% 동률…브라운관 위의 무승부

[사진=연합뉴스]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역사적인 결승전에서, 중계방송 전쟁도 팽팽한 무승부로 끝났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20일) 방송된 스페인-아르헨티나 결승전 시청률은 KBS와 JTBC가 각각 3.4%(전국 기준)로 정확히 동률을 기록했다. 피치 위에서

김동찬 기자2026.07.21
월드컵 준우승의 상처 그대로…메시, MLS 올스타전도 결장 확실시

월드컵 준우승의 상처 그대로…메시, MLS 올스타전도 결장 확실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패하며 준우승에 그친 아르헨티나의 캡틴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오는 30일 예정된 MLS 올스타전에도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ESPN은 21일 소식통을 인용해 "인터 마이애미가 MLS 측에 북중미 월드컵을 치른 메시와 로드리고 데 파울의 올스타전 불참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백성민 기자2026.07.21
월드컵 열기, 빌보드까지 접수…'다이다이' 2주 연속 1위·'원더월' 4위 급등

월드컵 열기, 빌보드까지 접수…'다이다이' 2주 연속 1위·'원더월' 4위 급등

[사진=연합뉴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의 뜨거운 열기가 축구장을 넘어 글로벌 음악 차트까지 뒤흔들었다. 빌보드는 20일(현지시간) 글로벌 200 차트를 발표하며, 2026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다이(Dái Dái)'가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출신 팝스타 샤키라와 나이지리아 가수 버나 보이가 함께 부른 이 곡은 지

김동찬 기자2026.07.21
"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것"…눈물의 메시, 6번째 월드컵 은메달로 마감

"상처 치유에 오래 걸릴 것"…눈물의 메시, 6번째 월드컵 은메달로 마감

[사진=연합뉴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가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스페인에 0-1로 패배하며 생애 마지막 월드컵을 준우승으로 마감한 가운데, 결승 이튿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깊은 상실감을 드러냈다. 메시는 20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고통이 너무 크며, 이 상처가 치유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김동찬 기자2026.07.21
마줄스호, 2027 FIBA 월드컵 본선행 향해 진천서 불꽃 훈련 돌입

마줄스호, 2027 FIBA 월드컵 본선행 향해 진천서 불꽃 훈련 돌입

[사진=연합뉴스] 한국 농구대표팀이 2027 FIBA 월드컵 본선 티켓을 향한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농구대표팀은 20일 충북 진천선수촌에 집결, 오는 8월 예선 2라운드를 겨냥한 소집훈련에 돌입했다. 이현중, 여준석, 이정현, 이우석, 최준용, 이승현, 안영준, 송교창 등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 중인 정예

김동찬 기자2026.07.20
'아시안게임 정복' 향한 징검다리…한국 사격, 항저우 월드컵 출격

'아시안게임 정복' 향한 징검다리…한국 사격, 항저우 월드컵 출격

[사진=연합뉴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60일 앞둔 한국 사격 국가대표팀이 최후의 실전 점검 무대를 향해 힘차게 발을 내딛었다. 대한사격연맹은 사격 국가대표팀이 2026 국제사격연맹(ISSF) 항저우 월드컵 참가 및 국외 전지훈련을 위해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늘부터 오는 29일까지 중

백성민 기자2026.07.20
허정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은메달…한국 2연속 결승 진출로 '세계 최강' 재입증

허정한, 포르투 3쿠션 월드컵 은메달…한국 2연속 결승 진출로 '세계 최강' 재입증

[사진=연합뉴스] 한국 당구 3쿠션의 간판 허정한(경남)이 포르투갈 포르투에서 열린 2026 포르투 3쿠션 월드컵 결승 무대에 올랐으나, 벨기에의 강호 에디 멕스에게 무릎을 꿇고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허정한은 19일(현지시간) 결승전에서 에디 멕스(벨기에)에게 24이닝 만에 23-50으로 패했다. 결승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친 멕스의 공세에 고전하

김동민 기자2026.07.20
'언더독의 반란'과 '강호의 질서'…2026 월드컵, 스페인 우승으로 화려한 막 내려

'언더독의 반란'과 '강호의 질서'…2026 월드컵, 스페인 우승으로 화려한 막 내려

[사진=연합뉴스] 역대 최초 48개국 체제로 펼쳐진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이 7월 20일, 스페인의 우승으로 한 달여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대회 전부터 참가국 확대에 따른 '질적 저하' 우려가 팽배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자 예상을 뒤엎는 드라마가 줄을 이었다. 그 중심에는 28년 만에 월드컵 본선을 밟은 노르웨이와 사상 첫 월드컵 무대에

김동민 기자2026.07.20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 그러나 잡음도 역대급…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남긴 그늘

역대 최대 규모의 축제, 그러나 잡음도 역대급…2026 북중미 월드컵이 남긴 그늘

[사진=연합뉴스] 사상 최대 규모로 막을 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은 감동과 논란을 동시에 남긴 '양날의 검' 같은 대회였다. 48개국이 참가해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16개 도시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는 총 104경기, 39일간의 대장정으로 '메가 이벤트'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스케일을 자랑했다. 그러나 몸집이 커진 만큼 끊임없는 잡음과

김동민 기자2026.07.20
전설들의 '라스트 댄스'…메시·호날두·모드리치·네이마르, 눈물로 무대를 떠나다

전설들의 '라스트 댄스'…메시·호날두·모드리치·네이마르, 눈물로 무대를 떠나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20일, 세계 축구 팬들의 가슴 한켠에는 깊은 공허함이 남았다. 20년 가까이 세계 축구를 지배해온 전설들이 일제히 그라운드에 마지막 작별 인사를 고했기 때문이다. 가장 뼈아픈 이별의 주인공은 리오넬 메시(39·아르헨티나)다. 대회 2연패를 노렸던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김동찬 기자2026.07.20
야말·쿠바르시·만잠비·부아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빛낸 10대·20대 샛별들

야말·쿠바르시·만잠비·부아디… 2026 북중미 월드컵을 빛낸 10대·20대 샛별들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화려한 막을 내린 가운데, 챔피언 스페인의 라민 야말·파우 쿠바르시를 필두로 스위스 요한 만잠비, 모로코 아유브 부아디까지 젊은 샛별들이 세계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가장 뜨거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이름은 단연 야말이다.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출전해 2년 전 유로 2024 때만큼의 폭발력은 다소 아쉬웠지만,

김동민 기자2026.07.20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더 커지나…꿈의 무대인가, 과욕인가

2030년 월드컵, '64개국'으로 더 커지나…꿈의 무대인가, 과욕인가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20일(한국시간) 48개국이 펼친 열전의 막을 내리면서, 축구 팬들의 시선은 이미 4년 뒤 2030년을 향하고 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뜨거운 논쟁 하나가 자리 잡고 있다. 바로 '64개국 월드컵' 실현 여부다. 2030년 대회는 월드컵 100주년이라는 상징성을 안고 모로코·포르투갈·스페인이 공동 개최한다

김동찬 기자2026.07.20
정호연·알카라스, 루이뷔통 트렁크 열다…2026 월드컵 결승, 스포츠를 넘어 지구촌 축제로

정호연·알카라스, 루이뷔통 트렁크 열다…2026 월드컵 결승, 스포츠를 넘어 지구촌 축제로

[사진=연합뉴스] 2026 북중미 FIFA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은 경기 시작 전부터 전 세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국 배우 정호연이 스페인 테니스 스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나란히 결승 무대에 등장하는 깜짝 장면이 연출된 것이다. 두 사람은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담긴 루이뷔통 특제 트렁크를 직접 들고

김동찬 기자2026.07.20
트럼프, 스페인 우승 시상대서 끝까지 버텼다…FIFA 회장도 손사래

트럼프, 스페인 우승 시상대서 끝까지 버텼다…FIFA 회장도 손사래

[사진=연합뉴스] 스페인이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을 정복한 19일(현지시간), 뉴욕·뉴저지 스타디움의 시상대에는 예상치 못한 주인공이 오래도록 자리를 지켰다. 바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결승전 관람 후 시상식에 참석해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과 함께 우승팀 스페인과 준우승팀 아르헨티나 선수들에게 메달을 수여

김동민 기자2026.07.20
트럼프, 스페인 우승 트로피 직접 전달…메시 목에 준우승 메달까지 "쇼맨십 절정"

트럼프, 스페인 우승 트로피 직접 전달…메시 목에 준우승 메달까지 "쇼맨십 절정"

[사진=연합뉴스] 스페인이 아르헨티나를 꺾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정상에 오른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승 세리머니의 주인공 자리를 함께 차지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결승전을 직접 관람한 뒤 시상식 무대에 올랐다.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공동 주최로 열

김동찬 기자2026.07.20
BTS,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식…"꿈을 꾼 기분, 영광스러운 무대"

BTS, 월드컵 결승 하프타임쇼 장식…"꿈을 꾼 기분, 영광스러운 무대"

[사진=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이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의 주인공으로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BTS는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쇼에 마돈나, 샤키라,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나란히 공동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공연 직후 소속사 빅히트뮤직을 통해 "결승

김동찬 기자202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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