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현, 부산오픈 챌린저 테니스 대회 단식 8강 진출
정현(478위)이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총상금 20만달러) 단식 8강에 올랐다. 정현은 17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본선 2회전에서 리 투(172위·호주)에게 2-1(3-6 6-3 6-4) 역전승을 거뒀다. 2018년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단식 4강에 오르는 돌풍을 일으킨 정현은 이후 부상 등의 이유로 내리막을 걸었다.

고효준 두산 베어스 합류…2군서 실전 감각 조율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베테랑 왼손 불펜 투수 고효준(42)을 영입했다. 두산은 고효준과 연봉 8000만원, 옵션 2000만원을 합쳐 총액 1억원에 계약했다. 고효준은 지난해 10월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뒤 무적 상태로 개인 훈련에 전념하며 재기를 노렸다. 그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입단 테스트를 거쳤고 두산 구단의 결정으로 선수 생활을 연장했다.

토트넘 UEL 4강 진출…라치오 꺾은 보되글림트와 대결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독일)를 제치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에 올라 41년 만의 우승 꿈을 키워갔다. 토트넘은 18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도이체방크 파크에서 열린 2024-2025 UEFA 유로파리그(UEL) 8강 2차전 원정 경기에서 전반 43분 도미닉 솔란케의 페널티킥 득점으로 프랑크푸르트에 1-0으로 이겼다.

백기태호 U-17 아시안컵 4강 탈락
한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승부차기 끝에 석패해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결승 문턱을 넘지 못했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타이프의 오카드 스포츠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전에서 전반 45분에 터진 오하람(광양제철고)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사우디와 90분 동안 1-1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다.

한화 이글스 정우주 데뷔 첫 홀드…최고 시속 156km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마운드의 미래이자 또 한 명의 강속구 투수 정우주(18)가 데뷔 첫 홀드를 수확했다. 정우주는 17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방문 경기에 4-2로 앞선 8회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첫 타자 한유섬을 헛스윙 삼진으로 잡은 뒤 고명준은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오태곤까지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프로야구 LG, 노히트노런 완봉승…KBO 역대 네번째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팀 노히트 노런 완봉승을 달성하며 시즌 15승 고지에 올랐다. LG는 15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3-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LG는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선발로 나와 6이닝을 던졌고, 이후 김진성(7회), 박명근(8회), 장현식(9회) 순으로 계투해 삼성에 안타를 1개도 내주지 않았다.

김연경, 원하는 모습으로 은퇴…챔프전 만장일치 MVP
김연경(37·흥국생명)이 우승 트로피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들고,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흥국생명은 8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 5차전 홈 경기에서 정관장을 세트 스코어 3-2(26-24 26-24 24-26 23-25 15-13)로 꺾고, 시리즈 전적 3승 2패로 우승했다.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흥국생명은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승리하며 통합우승을 일궜다.

이정후, 2루타 MLB 1위 기록…타율 0.344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7경기 연속 안타와 2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 행진을 이어갔다. 시즌 6번째 2루타를 쳐 올 시즌 메이저리그(MLB) 2루타 1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정후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5 미국프로야구 MLB 시애틀 매리너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으로 활약했다.

토트넘, 첼시에 0-1 패…4경기 연속 무승
손흥민이 두 달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소속팀 토트넘은 4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EPL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1로 졌다. 이날 패배로 14위 토트넘(승점 34)은 연패에 빠졌고, 최근 리그 1무 3패에 그치며 4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승점 3을 얻은 첼시(승점 52)는 4위로 올라섰다.

오타니 끝내기 홈런 득점…다저스 개막 8연승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가 오타니 쇼헤이의 9회말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개막 8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시즌 MLB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홈 경기에서 6-5로 이겼다.

노바크 조코비치, 마스터스 1000시리즈 역대 최고령 4강 진출
노바크 조코비치(5위·세르비아)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시리즈 최고령 단식 4강 진출 기록을 세웠다. 조코비치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열린 ATP 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19만3540달러) 대회 9일째 단식 준준결승에서 서배스천 코르다(25위·미국)를 2-0(6-3 7-6<7-4>)으로 제압했다. 조코비치는 이날 2세트 게임 스코어 0-3, 3-5로 끌려가다가 역전에 성공하며 경기를 2세트에서 끝냈다.

이정후, MLB 개막전 역전승 발판…볼넷 2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26)가 2025시즌 첫 경기에서 볼넷 2개를 골라내며 9회 역전승의 발판을 놨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8일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25시즌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 원정 경기에서 6-4로 이겼다.

프로야구 LG트윈스 임찬규 완봉승
프로야구 LG트윈스 임찬규가 완봉승을 거뒀다. 임찬규는 2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동안 안타 2개와 볼넷 2개만을 내줬다. 공 100개로 실점 없이 경기를 홀로 책임져 프로에서 첫 완봉승을 따냈다. 2011년에 프로 생활을 시작한 LG 토종 선발 임찬규는 9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개인 통산 첫 완봉승을 챙겼다.

강정호, MLB 트라이아웃 도전한다
강정호(37)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트라이아웃에 도전하기로 했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정호는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라스트 댄스 도전 MLB 트라이아웃 에피소드 1'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MLB 트라이아웃 도전 여부에 관한 설문에서) 많은 분이 투표해주셔서, 도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며 "나이가 많아도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 결과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MLB 트라이아웃 도전을 선언했다.

타이거 우즈, 바네사 트럼프와 공개 연애
타이거 우즈(미국)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며느리였던 바네사 트럼프와 사귀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24일 우즈는 소셜미디어에 바네사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과 함께 "당신과 함께하면 사랑이 가득하고 인생은 더 나아진다. 우리는 함께 인생을 살아가는 여정을 기대한다"는 글을 올렸다.

한국 대 오만전 이강인 부상…홍명보호, 요르단전 비상
한국 대 오만전 경기에서 이강인이 부상을 당했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강인은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 오만전(1-1 무승부)에서 공격포인트를 작성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부상의 아픔을 겪었다.

LA 레이커스 대 덴버, 돈치치 31점 맹활약
미국프로농구(NBA) 로스앤젤레스(LA) 레이커스가 돈치치의 맹활약에 힘입어 덴버 너기츠를 상대로 승리했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레이커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의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덴버를 120-108로 꺾었다.

대한민국 오만전 '황인범 부상 변수' 현실화되나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오만전을 앞두고 '황인범 부상 변수'에 맞닥뜨렸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날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오만을 상대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경제
부동산

이재명 "100억 양도차익 세금 형평성 안 맞아"…부동산 세제개편 필요성 강조
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