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선희

앤트로픽, 금융안정위원회(FSB) AI 사이버위협 브리핑 예정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이 자사의 신규 AI 모델 ‘미토스(Mythos)’가 발견한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사이버 취약성과 관련해 국제 금융당국에 직접 설명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18일(현지 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주요 20개국(G20) 금융 규제 공조 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를 대상으로 미토스의 사이버 보안 분석 능력과 잠재적 위험성을 브리핑할 계획이다.

20대가 가장 많이 하는 소비 실수 6가지
20대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으며 본격적으로 돈을 벌기 시작하는 시기이다. 동시에 경제관념이 완전히 자리 잡지 않은 상태에서 다양한 소비 유혹에 노출되기도 한다. 작은 소비 습관 하나가 미래 자산 격차를 만들 수 있는 만큼, 초기에 잘못된 소비 패턴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 실제로 많은 20대가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대표적인 소비 실수 6가지를 정리했다.

새는 돈 막는 첫걸음, 구독 서비스 정리하는 방법 4가지
OTT부터 음악 스트리밍, 쇼핑 멤버십, 클라우드 저장공간까지 구독 서비스가 일상이 된 시대이다. 월마다 빠져나가는 금액은 크지 않아 보이지만 여러 서비스가 쌓이면 고정지출 부담은 생각보다 커진다. 특히 사용하지 않는 구독까지 계속 유지하면 소비 효율은 크게 떨어진다.

美 백악관 “중국, 희토류 공급 부족 문제 해결 합의”
중국이 미국의 희토류 공급 부족 우려를 해소하기로 합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18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지난주 열린 미·중 정상회담 결과를 설명하는 팩트시트에서 중국이 희토류와 핵심 광물 공급망 문제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4월 경기지표 일제히 둔화…수출 선방에도 내수 침체 심화
중국 경제가 4월 들어 소비·투자·생산 전반에서 둔화 흐름을 보이며 경기 회복세에 대한 우려가 다시 커지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친환경 제품 중심의 수출은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내수 부진이 심화되면서 중국 정부의 추가 경기부양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애플, ‘불량 칩’으로 고수익 전략…맥북 네오 흥행
애플이 일부 결함이 있는 반도체 칩까지 전략적으로 활용하며 저가 제품 시장 공략과 수익성 확대를 동시에 실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가 강한 애플은 최근 상대적으로 저렴한 제품군에서도 높은 판매 성과를 내고 있다.

UAE 원전 드론 공격에 국제유가 급등…중동 리스크 재부상
국제유가가 중동 지역 긴장 고조 영향으로 2주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과 이스라엘, 이란 간 갈등 완화 움직임이 사실상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발전소가 드론 공격을 받으면서 시장 불안 심리가 급격히 확대된 영향이다.

트럼프 “중국, 미국산 원유 구매 합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이 미국산 원유 구매에 합의했다고 밝히면서 미·중 관계가 무역을 넘어 에너지 협력 분야까지 확대되는 모습이다. 14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중국이 미국산 원유를 구매하기로 했다”며 “중국 선박들이 텍사스와 루이지애나, 알래스카로 와 미국 에너지를 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혼다, 창사 이후 최대 위기…전기차 전략 실패 후폭풍
일본 자동차업체 혼다가 전기차(EV) 전략 실패와 미국 정책 변화, 중국 업체들의 급부상이라는 삼중 악재 속에서 창사 이후 가장 큰 위기에 직면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와 대형 자연재해, 안전성 논란,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견뎌냈던 혼다가 이번에는 급변하는 전기차 시장 흐름 속에서 심각한 경영 충격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폭스콘, AI 서버 호황에 매출 29% 급증
세계 최대 전자제품 위탁생산 기업인 폭스콘(Foxconn) 테크놀로지 그룹이 글로벌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열풍에 따른 서버 및 첨단 장비 생산 확대에 힘입어 강력한 1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과거 애플의 아이폰 조립업체로 널리 알려졌던 폭스콘은 이제 엔비디아와 같은 기업들을 위한 AI 서버 제조를 통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창출하며 AI 혁명의 핵심 플레이어로 부상했다.

아카마이, 아시아 매출 10억 달러 돌파…AI 및 보안 투자 가속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Akamai Technologies)가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수요 확대에 힘입어 아시아 시장에서 사상 첫 매출 10억 달러(약 1조 5000억원)를 돌파했다. 그동안 콘텐츠 전송 네트워크(CDN) 기업으로 알려졌던 아카마이는 최근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통해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머스크 vs 올트먼, 신뢰성 둘러싼 공방…오픈AI 재판 최후변론 종료
일론 머스크와 오픈AI의 샘 올트먼 측 변호인단이 목요일 최후변론에서 상대측 의뢰인을 '신뢰할 수 없는 인물'로 묘사하며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실리콘밸리의 거물들이 대거 등장한 이번 재판은 세계 최고 부호와 가장 인기 있는 AI 연구소 수장의 도덕성 대결로 압축되며 3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애플의 철벽 보안 뚫은 '미토스'…맥OS 새 취약점 발견
애플의 최첨단 보안 기술을 우회하는 새로운 공격 기법이 발견되었다. 보안 전문가들은 지난 4월 앤트로픽의 초기 AI 소프트웨어인 '미토스(Mythos)'를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기법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트럼프-시진핑 동상이몽 정상외교…기술·안보 갈등은 그대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 마지막 날 일정에 돌입했지만, 양국이 이번 회담을 바라보는 시각에는 뚜렷한 온도차가 드러나고 있다. 겉으로는 우호적 분위기와 화려한 의전이 이어졌지만, 실제로는 미·중 관계의 방향성과 전략적 이해관계를 둘러싼 근본적 차이가 확인됐다는 평가다.

미·중 정상,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에너지 안보 공조 속 온도 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을 통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 상태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백악관이 발표한 회담 결과 보고서(readout)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에너지의 자유로운 흐름을 뒷받침하기 위해 해당 해협의 통행권 보장이 필수적이라는 데 동의했다고 14일(현지 시각) 로이터 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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