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기자

장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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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물가 3.8% 급등…휘발유·중동 리스크

미국 소비자물가 3.8% 급등…휘발유·중동 리스크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기 대비 3.8%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 이는 전달 기록했던 3.3%보다 크게 높아진 수치로, 최근 3년 사이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12일(현지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노동부가 발표한 이번 수치는 월가 예상치였던 3.7%도 넘어섰다.

글로벌2026.05.13
엔비디아, AI 반도체 공급망 '싹쓸이'…메모리·TSMC 선점 가속

엔비디아, AI 반도체 공급망 '싹쓸이'…메모리·TSMC 선점 가속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주도하는 엔비디아가 메모리와 핵심 부품 공급망 확보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AI 산업 확산으로 부품 부족 현상이 심화되면서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공급망 선점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2026.05.13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논의

구글·스페이스X, 우주 데이터센터 구축 협력 논의

구글이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가운데 스페이스X와 로켓 발사 계약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공지능(AI) 시대의 폭발적인 데이터 처리 수요가 커지면서 우주 공간이 차세대 데이터 인프라의 핵심 무대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2026.05.13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수익배분 380억달러 상한 합의

오픈AI·마이크로소프트, 수익배분 380억달러 상한 합의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MS)가 양사 간 수익배분 규모에 상한선을 설정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투자 매력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적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더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은 12일 복수 관계자를 인용해 오픈AI와 마이크로소프트가 총 수익배분 지급액을 380억달러로 제한하는 데 합의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2026.05.12
샘 알트먼, IPO 앞두고 공화당 이해상충 조사

샘 알트먼, IPO 앞두고 공화당 이해상충 조사

오픈AI의 기업공개(IPO)가 임박한 가운데, 샘 알트먼 최고경영자(CEO)의 개인적 투자 행보를 둘러싼 공화당의 공세가 거세지고 있다. 하원 감독위원회는 이해상충 가능성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으며, 다수의 공화당 소속 주 검찰총장들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정밀 조사를 촉구했다.

글로벌2026.05.12
UAE, 이란 직접 타격 정황…중동 전쟁 구도 변화 조짐

UAE, 이란 직접 타격 정황…중동 전쟁 구도 변화 조짐

아랍에미리트(UAE)가 최근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에 직접 가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동 정세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그동안 UAE는 공식적으로는 중립적 입장을 유지해왔지만, 실제로는 이란을 겨냥한 군사 작전에 참여하며 사실상 전쟁 당사국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다.

글로벌2026.05.12
소프트뱅크, 배터리 사업 진출…AI 인프라 확대 본격화

소프트뱅크, 배터리 사업 진출…AI 인프라 확대 본격화

일본 소프트뱅크그룹이 인공지능(AI) 산업 확산으로 급증하는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배터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AI 데이터센터와 차세대 AI 하드웨어 산업을 중심으로 에너지 인프라까지 직접 구축하며 ‘AI 생태계 기업’으로 변신을 가속화하는 모습이다.

글로벌2026.05.12
일론 머스크의 '그록(Grok)', 성장세 주춤

일론 머스크의 '그록(Grok)', 성장세 주춤

일론 머스크 CEO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그록(Grok)’이 글로벌 AI 경쟁에서 점차 존재감을 잃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최근 모회사 스페이스X가 경쟁사 앤트로픽에 대규모 컴퓨팅 자원을 임대하기로 하면서, 시장에서는 그록의 경쟁력 약화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는 평가도 제기된다.

글로벌2026.05.12
미·이란, 전쟁도 평화도 아닌 ’ 교착 상태

미·이란, 전쟁도 평화도 아닌 ’ 교착 상태

미국과 이란이 오랜 기간 이어져 온 핵 문제와 안보 갈등을 둘러싸고 외교적 교착 상태에 빠졌다. 양국은 군사 충돌을 원치 않으면서도 핵심 요구에서는 물러서지 않고 있어, 현재 상황은 전쟁도 평화도 아닌 회색지대에 머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글로벌2026.05.12
중국 4월 물가 예상치 상회...전쟁發 원자재 급등 영향

중국 4월 물가 예상치 상회...전쟁發 원자재 급등 영향

중국의 4월 소비자 및 생산자 물가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란 전쟁으로 촉발된 원자재 가격 상승과 연휴 소비 증가가 맞물리며 전반적인 ‘리플레이션(물가 재상승)’ 압력을 키운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2026.05.11
트럼프, 이란의 평화 제안 거부...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트럼프, 이란의 평화 제안 거부...중동 전쟁 장기화 조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이란의 역제안을 "전적으로 수용 불가능하다"며 거절했다. 10일(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인 '트루스 소셜'을 통해 이란 측 답변에 대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글로벌2026.05.11
무역부터 AI·에너지까지..미·중 정상회담에 전 세계 촉각

무역부터 AI·에너지까지..미·중 정상회담에 전 세계 촉각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번 주 목요일 베이징에서 마주한다. 양측은 무역, 기술, 희토류 수출 통제, 대만 문제, 인란 전쟁, 인공지능(AI) 등 광범위한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의 희토류 및 자석 수출 중단과 넥스페리아(Nexperia) 반도체 금지 조치는 유럽, 일본, 한국 자동차 업계의 공급망을 뒤흔들며 막대한 경제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글로벌2026.05.11
아폴로, 30억 달러 규모 사모대출 펀드 매각 추진

아폴로, 30억 달러 규모 사모대출 펀드 매각 추진

글로벌 자산운용사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가 상장형 비즈니스 개발 회사(BDC)이자 사모대출 펀드인 '미드캡 파이낸셜 인베스트먼트(이하 MFIC)'의 매각을 위해 협상을 진행 중이다.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소식통에 따르면 아폴로는 MFIC와 그 투자 자산의 가치를 약 30억 달러(약 4조 4000억원)로 평가하고 매각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글로벌2026.05.11
미 에너지장관, 연방 유류세 일시 중단 시사

미 에너지장관, 연방 유류세 일시 중단 시사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고유가로 고통받는 국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방 유류세를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행정부가 검토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10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라이트 장관은 이날 NBC 방송의 ‘밋 더 프레스(Meet the Press)’에 출연하여, 주유소 가격을 낮추고 미국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모든 조치를 현 행정부가 지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글로벌2026.05.11
소비 패턴에 따른 '신용카드vs 체크카드' 활용 전략 5가지

소비 패턴에 따른 '신용카드vs 체크카드' 활용 전략 5가지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사이에서 고민하는 것은 재테크의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시작점이다. 단순히 결제 수단을 선택하는 문제를 넘어, 자신의 소비 습관과 소득 수준에 맞춘 전략적 선택은 자산 관리의 성패를 가르기도 한다. 무조건적인 절약보다 효율적인 지출을 지향하는 현대인을 위해 소비 패턴에 따른 카드 활용 전략 5가지를 정리했다.

경제2026.05.11